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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효순이와 미선이 / 노순자 동네에 여자중학교가 있다. 여중생들은 버스건 길거리건 가림없이 참새처럼 조잘거리거나 굴러가듯 웃는다. 건드리기만해도 폭발하는 웃음의 지뢰,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9-08 노순자
[일요한담] 준비 / 노순자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어찌할까.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면 흔히 하는 얘기다. 아무개는 암 수술을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했는데 그게 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9-01 노순자
[일요한담] ‘생명 쌀’ 선물 / 노순자 쌀 선물을 받았다. 그 이름이 「생명 쌀」이다. 『약수가 많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토종 아끼바리입니다. 쌀이 천덕꾸러기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8-25 노순자
[일요한담] 비와 '푸르름' / 노순자 「푸르름」의 시인 하이다르 에르귤렌(Haydar Ergulen)을 만난 것은 중국과 터키의 문인들이 초대된 세미나에서였다. 시는 빗속의 푸르름 속에 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8-18 노순자
[일요한담] 아이디 바꾸듯 / 노순자 복싱으로 시작되는 최근 아이디를 알려주면 대개는 반응이 요란하다. 웬 복싱이냐는 물음부터 아이디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8-11 노순자
[일요한담] 이바노 프랑크비취 / 송복희 수녀 우리는 교리교육센터와 동방 가톨릭 신학교를 운영하며 활발한 사목활동을 하고 있는 이바노 프랑크비취 교구로 향했다. 이곳에는 로마 바티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7-28 송복희 수녀
[일요한담] 아름다운 이별 / 송복희 수녀 우리는 누구나 이별을 한다. 이별하는 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슬픔은 더하고 가슴은 더 미어진다.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본에서 결혼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7-21 송복희 수녀
[일요한담] 러시아 배낭 선교여행기 1 / 송복희 수녀 1996년 러시아에서 활동한 지 3년 후, 필자는 열흘간 칠순이 되신 할머니 수녀님을 모시고 국경을 넘어 배낭 선교여행을 했다. 우리는 먼저 사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7-07 송복희 수녀
[일요한담] 편리하고 풍요로운 세상에는 / 송복희 수녀 나는 요즘처럼 인터넷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본 적이 없다. 인터넷은 그만큼 편리하고 그릇이 풍부하기 때문이다. 문화와 예술, 정보 등 무엇이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6-30 송복희 수녀
[일요한담] 정열의 장미꽃 향기 / 송복희 수녀 성당 감실 옆에 꽂혀있는 붉은 장미꽃 한 다발을 보면서 가시에 찔린 예수님의 붉은 심장과 붉은 악마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6-23 송복희 수녀
[일요한담] 웃으면 복이와요 / 오은환 신부 언젠가 어느 본당에 처음 부임하고 며칠 뒤의 일이다. 「새로 오신 보좌신부님을 진심으로 우리 모든 교우들은 환영합니다!!」라는 영접(?)을 받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6-16 오은환 신부
[일요한담] 더도 덜도 말고 반장선거 만큼만 / 오은환 신부 초등학교 4학년 때.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거셌던지라 아이를 반장 시키려는 부모들의 열성은 만만치 않다. 아이들을 불러다가 파티를 열고 등하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6-09 오은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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