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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성모님의 손(4) / 한경옥 당시 나는 주일미사에만 간신히 참례하는 신자였다. 원장수녀님께서 성가대를 권하실 때는 심한 음치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9-25 한경옥 마르가리타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손(3) 아주 추운 겨울이었다. 전날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길이 매우 미끄러운 주말 저녁, 성당 앞에서 연세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9-11 한경옥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손(2) 세례를 받자마자 나는 곧바로 냉담교우가 되고 말았다. 교리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모든 것이 낯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9-04 한경옥 마르가리타 시인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손 /한경옥 30여 년 전 어느 날 낯선 전화 한 통을 받았다. 대전에 사는 언니에게서 동생인 나를 하느님 품으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8-28 한경옥 마르가리타 시인
[일요한담]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/ 임선혜 “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나이다.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8-21 임선혜 아녜스
[일요한담]소리 없는 기도 / 임선혜 아녜스 저는 직업상 연주 여행으로 끊임없이 낯선 장소·언어를 접하는 긴장된 삶을 삽니다.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디든 성당을 찾아 들어가면, 내 집에 온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8-14
[일요한담] ‘수님’의 약속 / 임선혜 여러분은 어떻게 성당에 다니게 되셨나요? 저처럼 부모님이 성당에서 만나셨거나, 이미 신자이셨던 경우에는 선택권이 없이 유아세례를 받게 되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7-31 임선혜 아녜스
[일요한담] 차라리 염치없는 기도 / 임선혜 “얘야! 어둠이 깔려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아 두렵다면 이때야말로 네 안의 믿음의 등불을 밝힐 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7-24 임선혜 아녜스 소프라노
[일요한담] 아녜스의 노래 / 임선혜 초등학교 5학년 때 본당 성탄제였을 겁니다. 우리 학년은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로 연극을 했는데, 똑똑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7-17 임선혜 아녜스 소프라노
[일요한담] 폼나는 기도의 비밀 / 임선혜 “임선혜씨는 다섯 가지 언어로 기도를 한다면서요?” 잠깐 시범(?)을 보였더니 모두 혀를 내두릅니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7-10 임선혜 아녜스 소프라노
[일요한담] K-가톨릭, K-prayer / 임선혜 “이제 우리 엄마도 옛날 사람 되셨네.” 오래 고생하시던 외할머니 임종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7-03 임선혜 아녜스 소프라노
[일요한담] 밥 먹듯 바치는 기도 / 임선혜 여러분은 일을 시작할 때 어떤 기도를 하시나요? “주님, 은혜로이 주신 이 시간과 저희 모두에게 강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6-26 임선혜 아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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