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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결혼시즌을 보내고 / 오은환 신부 지난 5월은 결혼식이 무척 많았다. 나도 4월과 5월의 거의 매주 토요일은 혼배 주례를 부탁받고 출장을 나갔던 기억이 있다. 주례를 하면서 너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6-02 오은환 신부
[일요한담] 한국 축구를 보고 / 오은환 신부 이제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. 스포츠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얼마나 기다려온 월드컵인지 모른다. 태극전사들이 태극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5-26 오은환 신부
[일요한담] 버스 안에서 / 오은환 신부 착한 일(?)을 할 기회가 의외로 적은 것이 우리 사제들의 일상이다. 그런 내게 아주 작은 착한 일의 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5-19 오은환 신부
[일요한담] 하느님 감사합니다 / 조종현 하느님 감사합니다.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. 일자리가 없는 사람이나 재산이 없는 사람 더구나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5-12 조종현
[일요한담] '똑바로' 하겠습니다 / 조종현 『너나 똑바로 해라!』 잘잘못을 떠나서 「똑바로」 스티커를 보면서 짓궂게 하는 말입니다. 그러나 「똑바로」는 도덕성 회복운동을 보다 쉽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5-05 조종현
[일요한담] 평협은 함께 합니다 / 조종현 평협은 함께 합니다. 광주평협은 춘계행사가 한창입니다. 평협이 하나가 되어 연수회와 직무연수 그리고 성모의 밤을 기획하여 평협의 모습을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4-28 조종현
[일요한담] 정말 제 탓이옵니다 / 조종현 정말 제 탓이옵니다. 모처럼 대학 동창의 모임에 발걸음을 재촉하다가 망중 한이라고 하였던가? 허물없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4-21 조종현
[일요한담]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/ 조종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. 구름 한 점 두둥실 흘러가는 하늘이 그러하고 아침 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4-14 조종현
[일요한담] 팔자가 바뀌었어요 / 이덕자 유신독재시절에도 데모대의 앞장을 한 번도 서보지 못했답니다. 숫기가 없어서 미사시간에 독서하는 것조차 마구 떨리는데 안 그런 척하느라 애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4-07 이덕자
[일요한담] 우산 할아버지와 지각 할머니 / 이덕자 양산이 고장나서 지난여름 내내 쓰지 못하다가 우산 고치라는 할아버지의 소리를 듣고 가지고 나갔다. 우산 할아버지는 우산대를 이쪽저쪽 한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3-31 이덕자
[일요한담] 소원성취 / 이덕자 내가 꿈꾸었던 여러 소원들 중의 하나는 안경을 써보는 것이었다. 중학교 2학년 때, 안경 쓴 친구가 너무 부러워 어떻게 하면 눈이 나빠질 수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3-24 이덕자
[일요한담] 반장에 구역장까지 / 이덕자 올해는 운수 대통이다. 「장」자리를 두 개나 한꺼번에 거머쥐는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. 반장에다 구역장까지! 몇 년 동안 바쁘고 시간이 맞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3-17 이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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