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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고향의 봄 / 이덕자 유기농 직거래 공동체 한울생협의 정기총회를 마쳤다.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활동을 한 지 12년째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3-10 이덕자
[일요한담] 당신, 하느님의 감실 / 한상봉 매일 아침마다 하나의 우주가 재창조되고 있다.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산천초목이 제 빛을 다시 드러내고, 이 새 창조를 경축한다는 듯이, 건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3-03 한상봉
[일요한담] 입춘대길 / 한상봉 산중의 아침은 고요하다. 산책에서 돌아와 어제 남긴 음식물찌꺼기 그릇을 부엌에서 들고 나온다. 닭이란 참 먹성이 좋아서 사람의 찌꺼기를 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2-24 한상봉
[일요한담] 좋은 아침 산골의 아침은 고적(孤寂)하다. 잠결에 뒤척이는 아기의 응얼거림과 닭소리에 깨어 방문을 열고 나서면, 산등성이의 나무숲 사이로 햇빛이 부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2-10 한상봉
[일요한담] 고드름, 너를 바라보며 / 한상봉 처마 끝에 고드름이 줄줄이 맺혀 있다. 동이 트고 햇살이 창문에 비칠 때면 지붕에 얹혀져 있던 눈이 더 녹아서 이미 자리잡은 고드름을 타고 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2-03 한상봉
[일요한담] 겨울 장마 / 한상봉 수년전에 작고한 김남주 시인이 남긴 시 가운데 이런 게 눈에 삼삼하게 들어온다. "감방/ 문턱 위에/ 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1-27 한상봉
[일요한담] 나만큼 웃어 Bar / 이점숙 수녀 「나만큼 웃어 Bar」 지난 해 10월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가장 인기가 높았고, 상표등록권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1-20 이점숙 수녀
[일요한담] 눈꽃의 메시지 / 이점숙 수녀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.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는 나목이 있어 좋고,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 눈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1-13 이점숙 수녀
[일요한담] 사막에서 장미를/이점숙 수녀 누구나 그러하듯 각자에게 별명이 있다. 나에게도 꽤 많은 별명이 있다. 나비, 나방, 꼬끼오!, 걸어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1-01 이점숙 수녀
[일요한담] “걸렸다 하면~ 기쁨” / 이점숙 수녀 『걸렸다 하면 ○○○!』이라는 광고를 보면 기다림이 떠 오른다.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했다. 그러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2-23 이점숙 수녀
[일요한담] 연인에서 어무이로! / 이점숙 수녀 『10년은 극복할수 있어!』 『수녀님은 나의 이상형입니다요. 데이트 해요』 숱한(?) 남학생들로부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2-16 이점숙 수녀
[일요한담] 할매들은 왜 쌩쌩한가 / 김호균 신부 지난 봄, 관광버스에 대한 단속이 느슨한 때에 본당 연령회원들과 감포를 갔심더. 나이 드신 분들이니 제 딴에는 그저 얼굴만 내밀면 되겠지라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2-02 김호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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