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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신부로 사는 괴로움 / 김호균 신부 신부에게는 황금같은 월요일인데도 집에 있심더. 주임 신부님하고 맞고도리쳐서 있는 재산 다 날렸심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1-25 김호균 신부
[일요한담] 눈물이 나려한다 / 박태식 요즘 웬만한 본당에 가보면 뒤쪽에 유리벽으로 막힌 방이 있다. 미사 때 엄마와 아기가 들어가는 곳이다. 이 방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. 하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1-18 박태식
[일요한담] 우리에게 어른이 있는가 / 박태식 집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 집안의 어른인 할아버님이나 할머님께 여쭈어보곤 한다. 이를 확대해 보면, 『나라에 일이 터졌을 때는 나라의 어른에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1-11 박태식
[일요한담] 봉우리 / 박태식 『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.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』 앞의 가사로 시작하는 「봉우리」라는 노래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?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1-04 박태식
[일요하담] 연예인을 기준 삼지 맙시다 / 박태식 『경수네 집은 「텔레비전 안 보기」를 이번 주 계획으로 정하였다. 경수네 가족의 여가 생활이 어떻게 바뀔까?』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0-21 박태식
[일요한담] 종말예감 / 박태식 인간은 어떤 일이든 납득할만한 설명을 들어야 속이 시원한 존재이다. 특히, 엄청난 어려움을 당할수록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10-14 박태식
[일요한담] ‘아름다운 아가씨여!’ / 구명림 수녀 내가 가지고 있는 오래 된 귀중품에는 수녀원 입회 후 수련소에서 선생 수녀님의 말씀을 받아 적은 작은 수첩이 있고 20년 넘은 검정색 헌 지갑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9-23 구명림 수녀
[일요한담] ‘꽃밭과 순이’ / 구명림 수녀 「분이는 다리아가 제일 곱다고 한다/경식이는 칸나가 제일이라고 한다/복수는 백일홍이 아름답단다/그러나 순이는 아무말이 없다//순아 넌 무슨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9-16 구명림 수녀
[일요한담] 아름다운 브루스씨 / 구명림 수녀 나는 이분의 이름이 브루스인지 성이 브루스인지 모른다. 그냥 브루스씨라고만 불렀다. 베이스 독창자인 그를 인스부르크 주교좌 성당 합창단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9-09 구명림 수녀
[일요한담] 아름다운 L수녀님 / 구명림 수녀 고운 목소리와 똑바르게 솟은 코, 약간 얇은 입술, 그리고 조금 예민하게 보이는 눈매이지만 미소를 지을 때면 퍽 인상적인 그분은 전체적으로 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8-26 구명림 수녀
[일요한담] 존경하는 N신부님께 / 구명림 수녀 더운 여름,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? 이렇게 더우니까 정신도 약해지고, 육신도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8-19 구명림 수녀
[일요한담] 기도 / 홍승모 신부 신학교에 갓 입학한 학생들이 영성상담 중에 자주 물어보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기도의 응답에 관한 것이다. 하느님은 과연 나의 기도에 대해 응답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8-12 홍승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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