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연대감 / 홍승모 신부 며칠 전, 로마에서 내게 이탈리아어를 가르쳐주었던 세실리아라는 친구가 편지를 보냈다. 이번 달에 결혼식을 할 예정이니, 와서 미사 주례를 해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8-05 홍승모 신부
[일요한담] 신앙 / 홍승모 신부 며칠 전 초등학교 동창이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다가 슬픈 사건 하나를 들려주었다. 자기 아들이 다니고 있는 중학교에 아들 친구 하나가 여행 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7-29 홍승모 신부
[일요한담] “예” 혹은 “아니오” / 홍승모 신부 어느 회사가 TV방송에 회사의 신용을 홍보하기 위해, 『예』와 『아니오』라는 선전광고를 내 보낸 것을 보았다. 간단히 정리해 보면, 모두가 『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7-22 홍승모 신부
[일요한담] 선택 / 홍승모 신부 며칠 전, 교구에서 부제 한 분의 사제서품 전례가 있었다. 성인호칭기도가 시작되자 모든 분들은 무릎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7-15 홍승모 신부
[일요한담] 제 탓이오 / 고종희 교수 나는 매일 왕복 50킬로 정도의 거리를 차로 출퇴근한다. 늘 다니는 길인지라 과속이나 무리한 운전보다는 차의 흐름을 따라 운전하는 것이 상책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7-08 고종희 교수
[일요한담] 아름다운 성전을 지으려면 / 고종희 교수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이나 로마의 바티칸 입구는 늘 수많은 관광인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. 관광철에는 적어도 두 시간 이상을 매표소 앞에서 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7-01 고종희 교수
[일요한담] 예술과 외설 / 고종희 교수 1541년 교황청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시스틴 경당에 미켈란젤로가 5년여에 걸쳐 제작한 벽화 「최후의 심판」이 공개됐다. 작품이 공개되자 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24 고종희 교수
[일요한담] 빵집 아줌마 같은 성모님 / 고종희 교수 얼마 전 중계 본동성당에서 성모의 밤 행사가 열렸다. 그날 밤 행사동안 성당은 한동안 웃음바다가 되었다. 그날 처음 설치된 하얀 대리석의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17 고종희
[일요한담] 식욕 / 고종희 교수 「한번 거른 식사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」 내게 특별한 좌우명이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변함없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10 고종희
[일요한담]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 / 김희숙 수녀 성체 사도직을 첫 번째 사명으로 수행하는 수녀회라 24시간 모든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성체조배를 한다. 열심히 단잠을 자고 있는 밤에도 누군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03 김희숙 수녀
[일요한담] 예수님 속터지게 하는 기도 / 김희숙 수녀 수녀원에서 기도생활은 아침 묵상과 성무일도, 미사로 시작해 일을 하면서도 시간 시간마다 여러 기도문들을 바치는 기도로 이어지는 생활이다.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5-27 김희숙 수녀
[일요한담] 아이가 가르쳐준 ‘나' / 김희숙 수녀 누군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.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게 뭐냐고. 가능하다면 「아기의 해맑은 눈동자」가 가지고 싶다는 대답을 한 적이 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5-20 김희숙 수녀
맨앞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