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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마리아 엄마 / 김희숙 수녀 개신교에서 개종한 나는 성모님을 어머니처럼 다정스럽게 사랑하기가 무척 힘들었다. 성모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어색하고, 성모님하면 어딘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5-13 김희숙 수녀
[일요한담] 2000원의 강의료 / 김희숙 수녀 어느 강의 때의 일이다. 성체조배에 대한 강의에 70, 80이 가까운 할머니들이 여러명 참석을 했다. 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5-06 김희숙 수녀
[일요한담] 어느 할머니의 교무금 / 장광재 신부 군대생활을 마치고 본당에 돌아와 부푼 마음으로 남은 6개월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다 휴가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4-22 장광재 신부
[일요한담] 동창신부들에게 / 장광재 신부 동창신부들이 새로운 본당에 주임신부로 발령을 받아 부임을 했다. 서품을 받고 추기경님으로부터 『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4-15 장광재 신부
[일요한담] 봄바람 / 장광재 신부 봄을 묵상하다보면 여러 가지 묵상 주제들이 떠오른다. 아지랑이, 봄비, 봄바람, 냉이, 쑥, 모내기, 사순절, 꽃…. 여기에서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4-08 장광재 신부
[일요한담] 기다림 / 장광재 신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희망의 느낌이 담겨져 있다. 시간이 지나면 곧 만나게 된다는 기대, 이런 기다림에 함께 하는 것이 웃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3-25 장광재 신부
[일요한담] ‘자연의 이치’ 무너져 가는 오늘 / 장광재 신부 판공성사를 위해 어느 본당으로 가는 도중에 길이 막혀 늦으면 어떻게 하나 잠시 걱정을 했다. 그런데 그 막힌 곳을 지나며 봤던 원인은 다름이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3-18 장광재 신부
[일요한담] 님비와 빔피 현상에 대하여 / 주연아 폐광촌이던 강원도 정선에 카니조가 들어 서면서 죽어 가던 도시에 활기가 넘쳐 흐른다고 보도되었다. 이에 자극을 받아 다른 도시들도 카지노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3-11 주연아
[일요한담] 에덴의 동쪽2 / 주연아 보편화된 인터넷으로 자살 사이트를 방문하여 그 집단적 광기에 휩쓸려 자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. 사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3-04 주연아
[일요한담] 희망의 싹 / 주연아 「사랑의 리퀘스트」라는 TV 프로가 있다. 이 프로는 참으로 막막한, 희망의 싹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어려운 사정을 현장으로 보여주면서 시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2-25 주연아
[일요한담] 최후의 동반자 / 주연아 그 날이 오면 우리는 그 분 앞에 서게 된다. 붉은 망토를 걸치신 주님은 보좌에 앉아 계시고 미카엘 대천사는 저울을 들고 우리 영혼의 무게를 달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2-18 주연아
[일요한담] 영원한 자유인 / 주연아 급진적인 과학의 발달로 인간 복제가 일 이년 내에 실현된다고 한다. 무릇 상상의 세계가 공포의 현실로 눈앞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. 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2-11 주연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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