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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주께 드리네 / 최성윤 수녀 해마다 2월 2일이 오면 주님의 봉헌 축일을 맞아 가정에서 한해 동안 기도할 초를 축성하고 미사 중에 사용할 제대초를 봉헌하기도 한다. 많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2-04 최성윤 수녀
[일요한담] 이 추운 날에 / 최성윤 수녀 소한 대한 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요즘 며칠간의 폭설로 온 거리가 빙판이다. 골목길에서 차들이 헛바퀴를 돌리는 소리가 요란히 들릴 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1-21 최성윤 수녀
[일요한담] 새천년의 아침 / 최성윤 수녀 새해 첫 날 아침! 세뱃돈으로 몇 가지 선물을 마련하여 나자로 마을로 갔다. 새 천년 아침의 축복을 제일 먼저 나누고 싶은 두분 양부모님을 만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1-14 최성윤 수녀
[일요한담] 시작이 반 / 최성윤 수녀 『시작이 반이다』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. 그래서 사람들은 예로부터 「시작이 반이다」라는 말을 교훈처럼 일러왔다. 하루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2-10 최성윤 수녀
[일요한담] 시간의 흐름/최성윤 수녀 『제비는 떠나면 다시 돌아올 때가 있고 버드나무 시들면 다시 푸르를 날 있건만 우리의 날들은 왜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나? 나에게 주어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2-03 최성윤 수녀
[일요한담] 따옵면서 하는 일을…/노성기 신부 월요일은 본당 신부들이 쉬는 날이다. 그러나 신설본당 신부에게는 월요일도 쉬는 날이 아니었다. 월요일 아침에 전화가 왔다. 『신부님, 애드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1-26 노성기 신부
[일요한담] 웬 주부 습진? /노성기 신부 이태리에서 공부할 때 나는 음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. 음식이 맞지 않아서 하루에도 화장실을 몇번 씩 가야만 했다. 공부를 시작 하기도 전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1-19 노성기 신부
[일요한담] 그만 쳐다보세요/노성기 신부 신설본당에서 천막을 치고 주일미사를 하다보니, 모든 것이 새롭다. 환경이 나로 하여금 창피한 생각을 하게 했다. 오늘은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1-12 노성기 신부
[일요한담] 썩을 놈의 성당에 가서… /노성기 신부 천막을 치고 첫미사를 봉헌했지만, 아직 사제관으로 사용한 아파트를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성당부지에 왔다갔다 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1-05 노성기 신부
[일요한담] 천막 성당에서/노성기 신부 지난 8월 광주대교구 신설 풍암동본당 주임으로 발령을 받았다. 철조망이 처진 성당부지엔 사람 키만한 잡초들만이 본당신부를 기다리고 있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0-29 노성기 신부
[일요한담] 사이버세상과 수녀들의 가을/차영미 수녀 가을날씨처럼 맑은 눈으로 황금궁전의 여왕이 된 듯 은행나무 아래를 풍요로이 거니셨던 M 수녀님… 바라보면 언제나 여유롭고 넉넉한 분이다. 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0-15 차영미 수녀
[일요한담] 수녀원의 친구나무/차영미 수녀 수녀원 뒤뜰에는 일명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‘친구나무’가 한 그루 서있다. 나무는 수녀원 입회시에 어린싹으로 함께 수녀원 생활을 시작한 수녀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0-08 차영미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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