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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치유자이신 하느님/차영미 수녀 초등학교 때 갑작스런 복통으로 아버지의 등에 업혀 병원으로 달려간 적이 있다. 아버지는 딸을 업고 병원으로 달렸고, 나는 산처럼 거대한 아버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9-24 차영미 수녀
[일요한담] 추석명절/차영미 수녀 아버지 산소에 앞서 다녀간 조카아이가 써 놓은 편지를 읽었다. 『보고싶은 할아버지 저 세상에서는 오래 사셔야 합니다. 그래야 저도 만나실 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9-10 차영미 수녀
[일요한담] 8월의 눈물/차영미 수녀 이번 8월 15일 이산 가족의 상봉으로 한민족이 흘린 눈물은 어떤 가치로 우리에게 남겨지고 어떤 씨앗으로 자랄 것인가를 생각케 한다. 지나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9-03 차영미 수녀
[일요한담] 눈물/노순자 한반도의 2천년 첫 화해주간은 눈물의 강이었다. 만남의 감격, 다시 헤어지는 생이별, 혈육을 가슴에 묻은채 세상 뜬 부모 형제를 그리는 회한, 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8-27 노순자
[일요한담] 자기들이 하느님?/노순자 얼마전 어머니는 두 딸에게 편지를 하나씩 주셨다. 팔순 넘은 어머니가 무슨 은밀한 사연일까 싶어 돌아오는 차안에서 편지를 뜯었다. 우리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8-20 노순자
[일요한담] 평양 냉면/노순자 올 여름에 평양냉면을 몇그릇쯤 먹었을까? 아마 올 여름만큼 냉면을 자주 맛있고 시원하게 먹은건 한 두 사람의 경우가 아니지 싶다. 서울의 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8-13 노순자
[일요한담] 산 속 편집회의/노순자 고속도로 국도 시골길 흙길을 달려 4시간만에 하늘 가까운 산봉우리 근처 수공작품같은 집에 도착했다. 위원중 하나인 ㅎ씨 집에서 편집회의를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8-06 노순자
[일요한담] 성지동 골짜기/노순자 성지동 골짝은 손선지 한재권 등 병인순교 성인들이 숨어사시던 옛교우촌 터이다. 말 그대로의 심심산골로 산구비를 열번쯤 돌아야했다. 한구비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7-30 노순자
[일요한담] 평신도 활동과 한국교회의 위상/맹광호 지난 7월 12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에서는 제12차 아시아 가톨릭의사협회 총회와 학술대회가 열렸다. 1960년 만들어진 이 협회는 4년마다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7-23 맹광호
[일요한담] 금연운동은 ‘윈-윈’ 운동/맹광호 우리 나라에서는 성인남자 열명 중 일곱명 정도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되어있다. 이같은 우리 나라 성인남자의 흡연율은 세계적으로도 그 예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7-16 맹광호
[일요한담] 이제는 우리가 갚아야 할 때/맹광호 얼마전 TV를 통해 5년째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어느 외과의사의 이야기를 보았다. 제대와 함께 네팔로 건너간 이 의사의 삶은 한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7-09 맹광호
[일요한담] 의약분업 파업과 가톨릭 의료기관/맹광호 장기화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속에 많은 국민이 가슴을 조이던 의약분업 관련 의료계 폐업사태가 엿새만에 끝이 나고 6월 26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7-02 맹광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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