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비워야 하는 이유/박유진 신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. 지난 며칠간 거의 탈진 상태에 빠져 있었지요. 결국 어제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. 그 동안 얼마나 아팠을까요? 제가 아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2-26 박유진 신부
[일요한담] 정보화 시대 우린 ‘LIVE’로 승부한다/박유진 신부 새 천년의 시대는 최첨단 정보화의 세상이 될 것이 틀림없다. 그것은 홍수처럼 넘치는 수많은 정보의 소재들 중에서 어떤 정보들이 사람들로부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2-19 박유진 신부
[일요한담] 장기 기증/윤경중 지난 주일 가톨릭 의과 대학 마리아 홀에서는 「헌안.장기기증자 가족모임」이 있었다.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자신의 몸을 타인에게 내어주고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2-12 윤경중
[일요한담] 복음적 삶은 친환경적인 삶/윤경중 대희년을 목전에 둔 지금 필자는 과연 대희년이 기쁨과 희망의 해로써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본다. 진정한 기쁨을 맞기 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2-05 윤경중
[일요한담] 종파는 달라도/윤경중 2주전쯤 종교인 환경단체 모임에 참석한 일이 있다.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모임을 갖기 보다는 우선 『신앙을 갖고 있는 각 종파들이 여느 단체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1-28 윤경중
[일요한담] 성체성사 안에서 하나됨/윤경중 「우리 신자들은 평생 동안 미사를 몇 번이나 봉헌할까?」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에 이르자, 「그러면,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미사에 참례했을까?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1-21 윤경중
[일요한담] 왜 이렇게 비싸요?/윤경중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다.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필자가 근무하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도-농 한마당 잔치를 개최(올해는 평협 주최)하였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1-14 윤경중
[일요한담] 돌멩이에 맞은 개구리/전옥주 「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맞아 생명을 잃는다」는 말이 있다. 돌멩이를 던진 사람은 심심풀이로 재미삼아 그냥 던질지라도 한 생명체를 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1-07 전옥주
[일요한담] 불신 시대의 탄식/전옥주 요즘에는 사람의 인품과 말을 믿지 않는 경향이 심한 정도를 넘어, 아예 불신 풍조가 우선되는 경우가 있어서 서글퍼질 때가 많다. 때로는 국민 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0-31 전옥주
[일요한담] 지하철 스케치 (3) 진짜 할머니/전옥주 지하철 내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어린이도 가끔 보이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는 귀엽고 사랑스럽다.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강보에 싸인 아기를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0-24 전옥주
[일요한담] 지하철 스케치 (2)/전옥주 기도하는 모습은 아름답다.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떤 종교 방식에 의한 기도라 할지라도.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숙연해지며 평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0-17 전옥주
[일요한담] 지하철 스케치 (1)/전옥주 거의 매일 외출하는 나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한다.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며, 땅속을 힘차게 뚫고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, 사람들이 살아가는 여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0-10 전옥주
맨앞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