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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돌을 치워라/김학배 신부 돌이 가로막고 있다. 바로 예수님과 가장 사랑하시는 친구 나자로의 사이를 이 돌이 가로막고 있다. 예수님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3-21 김학배 신부
[일요한담] 잡부의 소원/김학배 신부 며칠전 신자들과 함께 방문을 나가기 위해 사제관을 나서려는데 전화벨이 울린다. 성당이라 대답했더니 사무장을 바꿔 달란다. 사실 우리같은 시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3-14 김학배 신부
[일요한담] 백로족/김학배 신부 주일 아침만 되면 걱정 거리가 있다. 공소에서 주일미사를 봉헌하고 돌아올 때 마을 근처에 이르면 도로가 차로 가득히 메워져 있기 때문이다. 10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3-07 김학배
[일요한담] 자선항아리/김학배 신부 성탄절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풍속 중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있다. 구세군은 큰 길가에서 제복을 입고 종을 흔들며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2-28 김학배
[일요한담] 설날행복/김학배 신부 어렵게 살았던 어린 시절에 때때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집집마다 많이 먹을 수 있었던 설날은 늘 기다려지던 시간이다.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2-14 김학배 신부
[일요한담] 의사로 존재하는 이유/홍영선 교수 내가 의사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? 지금은 은퇴하신 어느 교수님께서 몇 년전 아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필자에게 질문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2-07 홍영선
[일요한담] 영원한 삶/홍영선 교수 지난주 어느 모임에서 호스피스 환자들의 죽음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말할 기회가 있었다. 청중 속 한 분의 질문에서 였다. 환자마다 그 의미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1-31 홍영선
[일요한담] 결혼식 주례/홍영선 교수 나이 마흔을 넘어서면서 놓지 못하는 화두 중 하나는 「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가? 아니라면 어떻게 길을 바꿔야 하는가?」 하는 것이었다. 그러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1-17 홍영선
[일요한담] 새날에 기억해야 할 것들/홍영선 교수 1960년대 초에는 지금의 신촌 로터리만 가도 논밭이 있었고 그 속에서 메뚜기가 튀고 잠자리가 날아다녔다. 집의 들에는 나팔꽃, 해바라기, 과꽃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1-10 홍영선
[일요한담] 마약사용을 장려합시다/홍영선 교수 마약사용을 장려하자구요? 아니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? 도대체 정신이 있습니까? 아니 마약이 무슨 약인데요…개인을 망치고 가정을 파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1-01 홍영선
[일요한담]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/ 홍영선 지난 12월 6일은 대림 제2주일이면서 동시에 인권주일이기도 했다.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이 그 존엄에 알맞은 삶을 빼앗기고 하느님께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12-20 홍영선ㆍ안드레아ㆍ가톨릭의대 내과...
[일요한담] 전혀 안락하지 못한 죽음/홍영선 영화 007의 제임스본드는 영국 첩보원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평화의 사도인 것은 물론 활동 중 살인을 하여도 그 죄를 묻지 않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12-13 홍영선ㆍ안드레아ㆍ가톨릭의대 내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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