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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좋은 사진을 마음에/이미영 수녀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기억하고 싶은 날이나 기억하고 싶은 곳에서 사진을 찍곤 한다. 그리고 앨범에 고이 간직해 놓고, 세월이 지난 후 그 앨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8-16 이미영 수녀ㆍ젬마ㆍ살레시오 여자...
[일요한담] 멀리, 오래가는 향기/이미영 수녀 이 세상엔 여러 종류의 꽃이 피고, 꽃의 향기 또한 여러가지이다. 꽃향기는 우리의 마음속에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신비한 그 무엇이다. 사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8-09 이미영 수녀ㆍ젬마ㆍ살레시오 여자...
[단신] 성가단원ㆍ반주자 필독서「전례음악」개정판 발간 성가단원들과 반주자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 왔던 「교회 전례음악」(김건정 저) 개정판이 나왔다. 미사통상문 개정에 따라 내용 전반을 새 미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8-09
[일요한담] 공평한 삶의 행위/이미영 수녀 우리 삶의 주변에는 여러 가지 형태로 가난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. 그들을 도와주고,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자선이 아니라 당연하고 공평한 삶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8-02 이미영 수녀
[일요한담] 하나되어 나누어요!/이미영 수녀 지난 5월말경 혼성 6부 합창을 감상할 기회가 있었다. 여섯파트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조화로움은 그 목소리를 만든 분을 찬미하지 않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7-26 이미영 수녀ㆍ젬마ㆍ살레시오 여자...
[일요한담] 인생은 마라톤/이미영 수녀 월드컵 축구, 세계를 제패한 박세리양의 골프 등 각종 운동경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삶의 활력을 준다. 내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운동경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7-19 이미영 수녀ㆍ젬마ㆍ살레시오 여자...
[일요한담] 케사반 부부/박성준 신부 핏빛과도 같은 붉은 꽃을 품은 푸른 동백 숲 사이에서 그들을 만났다. 케사반 부부. 그들과 같이 홍도를 여행하면서 같이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하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7-12 박성준 신부ㆍ인천교구 부평5동본당...
[일요한담]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위해/박성준 신부 많은 사람들은 별들의 노래를 잃어버린지 오래다. 콘크리트와 디지털 신호 속에서 규격화된 생활 양태를 강요받으며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아갈 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7-05 박성준 신부ㆍ인천교구 부평5동본당...
[일요한담] 예수님 모습 보여주기/박성준 신부 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를 찾아와 올바르게 살고 싶다던 ○○. 집을 나온 너를 위해 여러 곳에 전화를 넣어 보금자리를 마련했었지. 그러나 그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6-28 박성준 신부ㆍ인천교구 부평5동본당...
[일요한담] 신부님과 결혼할래요/박성준 신부 『찜. 신부님, 나 나중에 신부님과 결혼할래요. 너희들 신부님 건드리지 마! 내꺼야!』 초등학교 5학년인 ○○이의 말이다. 그 뒤로 다른 아이들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6-21 박성준 신부ㆍ인천교구 부평5동본당...
[일요한담] “은총 많이 받았습니다”/김효철 평신도 선교사로 불림받아 전국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러 다닌지 어언 벌써 20여년이 되어 가고 있다. 그 가운데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6-07 김효철ㆍ그레고리오ㆍ 평신도 선교...
[일요한담] “해는 지붕위에서 뜬다”/김효철 어느 초등학교 학생이 학교에서 시험을 쳤다. 많은 문제 가운데 「해는 어디에서 뜨나?」라는 질문에 「해는 우리 앞집 지붕 위에서 뜬다」라고 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5-31 김효철ㆍ그레고리오ㆍ평신도 선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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