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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「어느 행려자의 쌀봉투」/김효철 지금은 행려자 뿐 아니라 경제 한파로 직장 잃고 거리로 내몰린 사람에게도 따뜻한 한 끼 밥을 나누는 무료식당이 많이 생겨난 모습이 매스컴을 통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5-24 김효철ㆍ그레고리아ㆍ평신도 선교사...
[일요한담] 「天地玄黃」(천지현황)/김효철 옛날 어느 부모가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깊은 산 속에 있는 스승에게 보냈다. 10년 세월을 기다리다 못해 자식을 찾아갔다. 자식의 몰골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5-17 김효철ㆍ그레고리오ㆍ평신도 선교사...
[일요한담] “요즘 신부 아주 건방져!”/김효철 이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옛정이 그리워 집에서 가까운 성당을 마다하고 먼길을 걸어오시는 할머님이 계셨다. 연세가 일흔이 넘은 만큼 성당까지 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5-10 김효철ㆍ그레고리오ㆍ평신도 선교사...
[일요한담] 「우리 본당에서는」/김현 필자가 다니는 성당 교중미사에는 4명의 가족이 복사를 한다. 원래 복사인 형제나 남매와 그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인데, 이때 가장 서툰 사람은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5-03 김현
[일요한담] 「부부 배낭여행가 1호」/김현 필자는 여행을 갈 때 영어교사인 아내의 여건이 허락되는 한 아내와 동행을 한다. 이것을 보고 주위에서는 우리 부부를 가리켜 「부부 배낭여행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4-26 김현ㆍ요셉ㆍ방송인ㆍ여행연출가
[일요한담] 선진 시민의 조건/김현 지나치다 싶을 만큼 질서와 약속을 잘 지키고 절약이 몸에 밴 선진국의 실상생활에 더 큰 감명을 받았다. 선진국이 되려면 그들의 겉모양이 아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4-19 김현ㆍ요셉ㆍ방송인ㆍ여행연출가
[일요한담] 「줄서기」/김현 줄서기를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. 공중전화 앞에서도, 화장실 앞에서도, 버스정류장에서도, 계산대 앞에서도 반드시 줄을 서야만 한다. 결국 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4-12 김현ㆍ요셉ㆍ방송인ㆍ여행연출가
[일요한담]『솔론의 행복론』/김현 아테네 민주정치를 확립한 솔론은 "가장 행복한 사람은 부강한 나라의 국민" 이라고 했다. 개인의 재력과 권력을 행복의 척도로 여기는 사람들에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4-05 김현·요셉·방송인·여행연출가
[일요한담] 끊을 수 없는 것/김데레사 수녀 5 「나발대」라는 별명을 가진 할머니가 계셨다. 유난히 튀어나온 앞니에 커다란 목소리 그리고 입이 몹시 거칠어 붙여진 별명이다. 한번은 늦은 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22 김데레사 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프...
[일요한담] “함께 가요!”/김데레사 수녀 4 내가 일하는 곳은 복지관이며 지역주민들의 편의시설로서 많은 이들이 이용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곳이다. 노인들과 행려자들, 결손가정 아이들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15 김데레사 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프...
[일요한담] “벼랑빡에 붙은 사람”/김데레사 수녀 3 양로원에서 일한 적이 있다. 많은 노인 분들 중에 사순절 십자가를 바라볼 때 생각나는 할아버지가 한 분이 계시다. 조그만 체구에 새까만 얼굴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08 김데레사 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프...
[일요한담] “그만 둬”/김데레사 수녀 2 십 수 년 전에 여든이 훨씬 넘으신 노수녀님과 함께 살 기회가 있었다. 당시는 몰랐지만 지금 그 분 생각을 하면 참 대단한 분이셨다는 생각이 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01 김데레사ㆍ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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