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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거울 보는 수녀/김데레사 수녀 1 왕비가 물었다. 『거울아, 거울아.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지?』 거울이 대답했다. 『왕비님도 아름답지만 일곱 고개 넘어 난쟁이들과 같이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2-22 김데레사ㆍ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...
[일요한담] 1997년! 나의 타임캡슐/최성우 신부 5 몇 년 전 서울시에서「정도 6백주년」을 기념해 타임캡슐을 묻은 적이 있었다. 당시에는 타임캡슐이 생소한 개념이었지만, 그 후부터 신문 보도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2-21 최성우 신부·세례자요한ㆍ서울대교...
[일요한담] 찬물에 머리를 감으면서/최성우 신부 4 시골 성당의 빈방을 빌려서 피정을 했다. 각오는 했지만,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다. 별수 없이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니 손이 얼어붙는 것 같고,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2-14 최성우 신부ㆍ세자요한ㆍ서울대교구...
[일요한담] 소박한 바람/최성우 신부 3 가끔씩 혼인면담을 하면서 신랑 신부에게 가수 이선희씨가 노래해서 인기를 끌었던 곡인데『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? 바쁠 때 전화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2-07 최성우 신부·세자요한·서울대교구 ...
[일요한담] "시험이 쉬웠다고요?"/최성우 2 며칠 전 수능시험이 있었다. 대입시험은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관심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우스개도 많이 있다. 그중에「수능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1-30 최성우 신부ㆍ세자요한ㆍ서울대교구...
[일요한담] “여름에 무엇을 했느냐?”/최성우 신부 1 강은 흐를수록 깊어지고, 돌은 깎일수록 고와진다더니, 사람들의 지혜와 아픔이 농익어서 전해지는 각 나라의 속담과 격언 속에는 넉넉한 삶의 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1-23 최성우 신부ㆍ세자요한ㆍ서울대 교...
[일요한담] 박찬호와 이승희 열풍?/권상혁 5 요사이 텔레비전을 보면 인기를 반영하듯 두 사람이 자주 눈에 띤다. 스포츠용품 광고를 하는 박찬호와 속옷 광고를 하는 이승희다. 두 사람은 닮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1-16 권상혁·요한·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...
[일요한담] 그래도 개보다는 나아야지/권상혁 4 「마리」는 우리 집에 우연히 오게 된 푸들종 강아지 이름이다. 어느 날 대자에게서 강아지를 키워보지 않겠느냐는 전화가 왔다. 자기 친구가 강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1-09 권상혁·요한·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...
[일요한담] “너나 잘해”/권상혁 3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려면 죄 없는 사람부터 던지라고 하자 모두 뒷걸음질 쳐 가고 죄 없는 성모 마리아만이 돌을 던졌다는 우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1-02 권상혁·요한·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...
[일요한담] 돼지꿈도 꾸지 않았으면서/권상혁 2 나는 길을 가다가 가끔 복권을 산다. 좋은 꿈을 꾸지는 않았어도 왠지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다. 그리고 복권을 산 그날은 잠자리에 들면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0-19 권상혁·요한·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...
[일요한담] 최불암씨를 보며/권상혁 1 한동안 최불암 시리즈가 유행했었다. 최불암씨 특유의 너그러우면서도 조금은 어리숙하게 보이는 웃음 때문에 개그맨도 아닌 그의 이름을 통해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0-12 권상혁·요한·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...
[일요한담] 소화 데레사의 머리칼/이병애 5 요즘 광고나 TV 쇼를 보면 머리 모양이나 옷차림이 날로 기발해지고 현란해진다는 느낌이 든다. 볼 때마다 희한한 새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10-05 이병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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