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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보좌 일지/송영오 신부 2 많은 신자들은 나를 보고 내가 모셨던 어느 본당 주임 신부님과 닮았다고 얘기한다. 말투, 억양, 몸짓 심지어 신자들을 대하는 태도까지도…. 본당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6-29 송영오 신부·수원교구 가정복음화 ...
[일요한담] X세대와 MISSY 송영오 신부 1 세대간의 차이를 기성세대와 신세대라고 구분하면서 이른바 신세대를「X세대」라 이름하게 되었다. 앞을 도대체 예견할 수 없는 예측 불허의 세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6-22 송영오 신부·수원교구 가정복음화 ...
[일요한담] 돈에 대한 생각들/장정옥 5 엊그제 센터에서는 비상임원회의가 열렸다. 현재의 예산 규모로는 9월까지 상근자들 월급에 일정한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이었다. 논의 끝에 최종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6-15 장정옥
[일요한담] 「‘97 다시 만나는 사람들」/장정옥 4 「’97 다시 만나는 사람들」은 지난 주에 시민문화센터에서 무대에 올린 작은 노래 이야기이다. 6월 항쟁 10주년을 맞아 그때 그 역사의 현장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6-08 장정옥·안드레아·평화와 참여로 가...
[일요한담] 런던에서 배달된 소포/장정옥 3 얼마 전 런던에서 배달된 작은 소포를 하나 받았다. 무얼까 뜯어 보니 그 속에는 볼펜 하나가 달랑 들어 있었다. 그것은 내가 지난해 영국을 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6-01 장정옥·안드레아·평화와 참여로 가...
[일요한담] 80년 7월, 광주에 얽힌 기억/장정옥 2 광주항쟁이 그렇게 진압되었는가 싶던 80년 7월 8일 밤 11시, 나는 인천의 송림동성당 골목길을 내려오며 야학수업을 마친 학생들과 잘 가라는 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5-25 장정옥
[일요한담] 미군부대 부지 되찾기/장정옥 「부평 미군부대 시민공원화를 위한 5·14 인천시민 걷기대회」, 이는「5·14 인천교구민 걷기대회」와 구별되는 또 하나의 행사이다. 공교롭게도 5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5-18 장정옥·안드레아·평화와 참여로 가...
[일요한담] 네가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…/박흥렬 5 내 책상 앞에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양손과 볼에는 개흙을 묻힌 채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아이의 사진이 놓여 있다. 지난 주 녹색기행모임 회원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5-11 박흥렬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무국장
[일요한담] 굶주리는 동포 외면은 죄/박흥렬 4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한 초라한 노인이 재판에 회부되었다.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애원했으나 판사는 매몰차게 벌금 10달러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5-04 박흥렬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무국장
[일요한담] 음식물 쓰레기와 북한 동포/박흥렬 3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가장 밑바탕 되는 인심은 밥 인심이었다. 걸인이 한 끼 밥을 청하더라도 거절하지 않고 집에 온 손님에겐 따뜻한 밥을 먹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4-27 박흥렬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무국장
[일요한담] “알게 뭐야”/박흥렬 2 두 대의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려갑니다. 한 대는 시멘트를 실었고 또 한 대는 밀가루를 싣고 각각 벽돌공장과 빵공장으로 가는 중입니다. 두 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4-20 박흥렬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무국장
[일요한담]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길 / 박흥렬 1 런던의 어느 방송국에서「뉴욕에서 런던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?」이라는 이색적인 현상 공모를 한 적이 있었다. 각종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7-04-06 박흥렬·바오로·가톨릭환경연구소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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