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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환자와 보호자에게 배운 삶의 자세 / 고영초 신경외과 조교수 시절이었던 1988년, 당시 치료했던 사지 마비 환자를 잊을 수가 없다. 중학교 동창인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3-27 고영초 가시미로 건국대병원 신경외...
[일요한담] 내 건강 비결, 달리기와 걷기 / 고영초 테니스 삼락(三樂)을 구가했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1998년 4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으로 이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3-20 고영초 가시미로 건국대병원 신경외...
[일요한담] 테니스 삼락(三樂) / 고영초 대학 생활을 시작한 1971년 봄에 처음 테니스를 시작했다. 국산 한일 라켓 값은 2500원이었는데, 그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3-13 고영초 가시미로 건국대병원 신경외...
[일요한담] 내 삶의 보물 / 고영초 얼마 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. 진행자는 나를 ‘숨어 있는 교회의 소중한 보물’이라 소개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3-06 고영초 가시미로 건국대병원 신경외...
[일요한담] 이제 다 이루었다 / 함상혁 신부 끝났습니다. 이제 다 끝났습니다. 정말 다 끝났습니다! 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. 그동안 수고한 저 자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2-27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
[일요한담] 끝까지 사랑하셨다 / 함상혁 신부 이번 주 글 제목은 ‘끝까지 사랑하셨다’로 정해보았습니다.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저의 결심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2-20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
[일요한담] 어깨 힘 빼고 / 함상혁 신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톨릭신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한 가지 약간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2-13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
[일요한담] 우리 신부님 / 함상혁 신부 토요일 저녁미사가 끝나고 청년들과 함께 짬뽕을 먹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. 사실 저는 매운 음식을 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1-30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
[일요한담]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/ 함상혁 신부 강론을 준비하다 보면 이상하게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 이럴 때는 이유가 두 가지입니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1-23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
[일요한담] ‘코로나19 후 남겨진 것들’ / 함상혁 신부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보게 되면 인상적인 제목의 영화들을 만나게 됩니다. 천국의 문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1-16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
[일요한담] 코로나19는 무엇과 같을까? / 함상혁 신부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한 코로나19. 2019년 말 시작돼 코로나19라 불리는 이 바이러스는 천하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1-09 함상혁
[주말 편지] 나이를 잊은 그대에게 / 전옥주 그대, 아직까지도 여든이라는 자신의 나이를 인정하지 못하나요? 지난해 구정 즈음, 평소 가까이 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8-06-10 전옥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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