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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나를 슬프게 하는 것/조정래 신부 2 『오뉴월의 장례행렬, 가난한 노파의 눈물, 거만한 인간, 포수의 총부리 앞에 죽어가는 사슴의 눈초리…』 안톤 쉬나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4-14 조정래 신부ㆍ군종교구 광성대 주임
[일요한담] 방위와 대위/조정래 신부 1 방위는 단기사병이고 대위는 장교이다. 방위는 4주 훈련을 받지만, 장교는 최소 15주 이상의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. 각 부대에서 정해주는 순서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4-07 조정래 신부ㆍ군종교구 광성대 주임
[일요한담] 선인장 꽃피우기/이영애 5 나는 꽃을 아주 좋아한다. 아마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. 누구나가 그 아름답고 화려한 색상과 신비스런 향내를 거부하기란 어려울 것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3-31 이영애ㆍ비비안나ㆍ수필가
[일요한담] 매미의 행복찾기/이영애 4 우리는 매미의 인내에 관해 잘 알고 있다. 한여름을 울기 위해 매미는 나무 밑둥이에서 긴 시간을 애벌레로 지낸다. 그런데 이 지루한 애벌레 기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3-24 이영애ㆍ비비안나ㆍ수필가
[일요한담] 아들을 주신 하느님/이영애 3 우리는 흔히 선물을 주고 받는다. 생일, 졸업, 결혼, 크리스마스…. 무슨 기념일이나 좋은 날 사랑을 표현하고자 선물을 나누는 것이다. 그리고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3-17 이영애ㆍ비비안나ㆍ수필가
[일요한담] 내 안의 보석/이영애 2 예전에 미국 서부에 광활한 농토를 가진 농부가 있었다. 그 농부는 자신이 아는 모든 방법들을 동원해서 힘들여 경작했으나 그 넓은 땅에서 어떤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3-10 이영애ㆍ비비안나ㆍ수필가
[일요한담] 사랑을 나누는 생활/이영애 1 사랑을 나누는 생활이란 내 생활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며, 내 밖으로 그리스도의 향내를 내뿜는 생활인 것이다. 세상이 아무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3-03 이영애ㆍ비비안나ㆍ수필가
[일요한담] 죽기는 싫겠지만/박준영 5 엄연한 4층을 5층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방문객을 고생시키는 건물이 있다. 「넉 사」자와「죽을 사」자가 발음이 같기 때문에 나온 미신인데, 어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2-18 박준영ㆍ요셉ㆍUCAN 한국 지국장
[일요한담] 모범생을 위한 무협지/박준영 4 나는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까지 방학때만 되면 아예 한 친구네 집에 가서 살았다.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네 친구들 5∼6명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2-11 박준영ㆍ요셉ㆍUCAN 한국 지국장
[일요한담] 표변(彪變)/박준영 3 흔히 「표변했다」고 하면 갑자기 얼굴색을 바꾸고 말을 뒤집었다는 뜻인데, 원래는 「군자는 표변(彪變)하고 성인은 호변(虎變)한다」고 한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2-04 박준영ㆍ요셉ㆍUCAN 한국 지국장
[일요한담] 부와 인의/ 박준영 2 『세상을 등지고 산야에 묻혀 사는 청빈한 선비나 기인들이 오랫동안 가난하고 천하게 살면서 말로만 인의를 운운함도 역시 부끄러운 일이다』(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1-28 박준영ㆍ요셉ㆍUCAN 한국 지국장
[일요한담] 부곡역 카페에서/박준영 1 수원행 전철을 타고 30분쯤 가면 전철이 넓은 호수에 부딪혀 왼쪽으로 구비를 튼 곳에 부곡역이 있다. 왼쪽으로는 작은 동네가 있지만 오른쪽으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1-21 박준영ㆍ요셉ㆍUCAN 한국 지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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