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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썰렁한 노량진 학원가/김은숙 수녀 5 수학 능력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학원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거리가 텅 비어 보인다. 교육부에서 새로운 입시제도를 발표하고 대학 입학의 폭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1-14 김은숙 수녀ㆍ그리스도 성혈 흠숭 ...
[일요한담] 까르딘 청소년 상담터/김은숙 수녀 4 까르딘 청소년 상담터가 문을 연 지도 한 해가 되었다. 노량진에 위치하여 재수생과 근로청소년들에게 열려있는 장소로써 그들의 현실에서 오는 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6-01-01 김은숙 수녀·그리스도 성혈흠숭수녀회
[일요한담] 위안부와 수녀/김은숙 수녀 3 『여러분도 50년 전에 태어났다면 나와 같은 성노예가 되었을 것이예요』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서 1천여명의 수녀들은 눈물을 흘렸다. 12월 4~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2-24 김은숙 수녀ㆍ그리스도 성혈흠숭수녀회
[일요한담] 세대교감/김은숙 수녀 2 요즈음 부모들은 사표를 내고 싶다고 합니다. 『도대체 어떻게 자식을 대하여야 할지 겁이나요』『아이가 사달라는 것을 다 사주어야 하나요?』『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2-17 김은숙 수녀 ㆍ그리스도 성혈흠숭수...
[일요한담] 컴백 홈/김은숙 수녀 1 「Come Back Home…」. TV를 보면서 따라부르는「썰렁팀」의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문득「잃어버린 아들」의 비유에서 나오는 작은 아들과 그 아버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2-10 김은숙 수녀ㆍ리스도 성혈흠숭수녀회
[일요한담] 마음의 관절/이명찬 신부 5 바닷가 횟집에서 당신을 보았던 것이 벌써 2년이 넘는 군요. 도회지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저도 그날 끝없이 넓은 바다 앞에 서서, 그동안 조그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2-03 이명찬 신부ㆍ서울 수유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가을의 전설/이명찬 신부 4 어떤 소년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느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. 저는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 있고 싶다고, 그러나 당신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1-26 이명찬 신부ㆍ서울 수유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붕어빵 이야기/이명찬 신부 3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간혹 붕어빵이라고 하는 풀빵장수가 있더군요. 이 붕어빵을 보면『옛날 어려웠던 시절엔 이랬는데…요즘 사람들은 세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1-19 이명찬 신부ㆍ서울 수유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『신부살림』/이명찬 신부 2 어제 나는 큰맘 먹고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어 왔던 여름옷 정리를 하면서, 우리 어머니들이 집안을 닦고 치우고 정리하는, 이런 살림이란 것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1-12 이명찬 신부ㆍ서울수유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코에 걸면 코걸이/이명찬 신부 1 거리마다 시위가 한창이던 어려웠던 시절, 젊은 학생들간에 이런 농담이 있었습니다. 『대열 앞에 서면 주동인물이요, 뒤에 서면 배후인물, 중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1-05 이명찬 신부ㆍ서울수유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분열없는 세상/박시정 5 『내가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? 아니다.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사람이 두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0-29 박시정ㆍ리사ㆍ작가
[일요한담] 비엔나의 오후/박시정 4 시어머니에게 보낼 생신선물을 사려고 제1구(一區)에 가서 이가게 저가게를 기웃거려 보았으나 살만한 것이 마땅치 않았다. 서당안에 들어가 양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0-22 박시정ㆍ리사ㆍ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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