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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루 체 른/박시정 3 유럽의 도시들은 내가 동화책이나 수채화에서 보던 광경들이 실현되어 있어 즐거운 여행이었으나 저녁이되어 묵을 곳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0-15 박시정ㆍ리사ㆍ작가
[일요한담] 잘츠부르크/박시정 2 잘츠부르크는 한마디로 중세의 도시였다. 웅장한 사원들, 무덤들, 아무도 없는 텅 빈 곳들, 어떻게 보면 무덤을 찾은 듯싶게 으스스한 곳이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0-08 박시정ㆍ작가ㆍ리사
[일요한담] 성 스테파노 돔/박시정 1 성 스테파노 사원은 비엔나 시의 한 복판에 있다. 웅장한 고딕 사원이 하얀 고드름처럼 또는 밀초처럼 갑자기 우뚝 나타나고 그 주위는 광장이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10-01 박시정ㆍ리사ㆍ작가
[일요한담] 오는 정 가는 정/김진복 5 그 누구든 자기가 짊어질 십자가가 마련되어 있는 게 우리 인간들의 삶이라 한다. 살아가는 데 힘들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랴마는 우리 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9-24 김진복ㆍ경향잡지 편집부장
[일요한담] 왜, 신부님 안됐어?/김진복 4 한집안 식구끼리도 날마다 얼굴을 마주하기가 힘들다. 주말에도 큰맘 먹지 않으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. 그래서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9-17 김진복ㆍ경향답지 편집부장
[일요한담] 김신부님 죄송합니다(?)/김진복 3 순교자는 한국교회의 얼굴이다. 그래서 순교자를 노래하는 우리의 목청은 높기만 하다. 특히 순교자성월로 지내는 이 9월에는 그분들의 발자취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9-10 김진복ㆍ경향잡지 편집부장
[일요한담] 남가일몽 /김진복 2 요 며칠 전에는 꿈치고는 좀 괜찮은 꿈을 꾼 적이 있다. 워낙 순식간이었기 때문에 앞뒤의 상황전개가 선명하게 떠오르지는 않지만, 내 주머니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9-03 김진복ㆍ경향잡지 편집부장
[일요한담] 베드로씨의 취미/김진복 1 다달이 제날짜에 잡지를 만들어온지 십수년이라 이제 제법 이력이 붙을 만도 한데도 서두르고 쫓기기는 마찬가지다. 내 앞가림에도 급급하니 본당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8-27 김진복ㆍ경향잡지 편집부장
[일요한담] 소꿉놀이 아이들/김인숙 수녀 5 『딩동』 『누구세요』 『주일학교 학생이예요』 주일날 이른 아침이면 동네 비신자 아이들 십여 명은 당당하게 수녀원에 들어선다. 이들이 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8-20 김인숙 수녀…살레시오수녀회
[일요한담] 공해/김인숙 수녀 4 『아니 어떤 양심들이 이렇게 남의 집 문 앞에다 쓰레기를 버리는 거야?』 필로메나 아주머니가 오늘은 동네사람 들으라는듯 외치셨다. 사실 나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8-13 김인숙 수녀ㆍ살레시오수녀회
[일요한담] 사춘기/김인숙 수녀 3 현일이와 대현이는 사촌간, 둘은 중 2년생들입니다. 그러나 현일이가 몇 달 먼저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형이 되고 대현이는 동생입니다. 대현이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7-30 김인숙 수녀ㆍ살레시오수녀회
[일요한담] 함께사는 기쁨/김인숙 수녀 2 나는 열여덟명의 자매(수도자)들과 살고 있다. 이런 대식구들과 살때는 으레 잡음이 있기 마련이지만 각자가 지닌 다양한 성격과 재롱들로 인해 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7-23 김인숙 수녀ㆍ살레시오수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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