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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생활 속의 기도/김인숙 수녀 1 생활중에 내가 즐겨드리는 기도는 「주의 기도」이다. 일의 시작과 끝에 걸음을 옮길때, 하던 일을 멈추고 성제조배를 할 때 잠깐 잠깐 이 기도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7-16 김인숙 수녀ㆍ살레시오수녀회
[일요한담]「빨리빨리」병/신경남 신부 5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외국 사람들이 「한국 사람들은 뭐가 나쁘고 어쩌고 저쩌고」그러면 부아가 치밀어 오르고 「그럼 니네는 뭐가 잘났나」대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7-09 신경남 신부ㆍ서울 등본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순간선택이 생명 좌우/신경남 신부 4 내가 직접 읽은 것은 아니지만 어느 글에 다음과 같은 우화가 인용되었다. 개구리들이 자기들에게도 왕이 필요하다고 하느님께 청원했다.「임금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7-02 신경남 신부ㆍ서울 등촌동본당보좌
[일요한담] 정말 무서운 사람들/신경남 신부 3 세상에는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에 장님이 한 몫을 한다. 그들은 눈에 뵈는게 없기 때문이다. 그 장님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은 싸울 때 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6-25 신경남 신부ㆍ서울 등촌동본당보좌
[일요한담] 성역이 없는 나라/신경남 신부 2 지난 일요일 모처럼 지방엘 내려갔다.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던 친구신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. 밤늦도록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6-18 신경남 신부ㆍ서울 등촌동본당 보좌
[일요한담] 신부님하고 살아라!/신경남 신부 1 얼마전 주일의 일이다. 평소에 잘 따르고 사제관에도 자주 놀러오는 유치부 꼬마 어린이가 문을 세차게 두드렸다. 그 아이의 이름은 문주 아녜스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6-11 신경남 신부ㆍ서울 등촌동 본당 보좌
[일요한담] 그러셨군요!/정두리 시인 5 또 우울한 뉴스를 접하고 있다. 중학생인 아들이 야구방망이로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소식이다. 텔레비전 9시 뉴스를 아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 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6-04 정두리ㆍ세라피나ㆍ시인
[일요한담] 미리 배우는 노년/정두리 시인 4 결혼해서 지금까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친구가 있다. 다들 말은 안해도 그 친구가 얼마나 자유롭지 못하며 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 미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5-28 정두리ㆍ세라피나 ㆍ시인
[일요한담] 성모님의 어깨/정두리 시인 3 루르드의 성모님이나 파티마의 성모님, 매일 만나는 우리집 성모님의 모습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그 분의 어깨이다. 아기 예수를 안고 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5-21 정두리ㆍ세라피나ㆍ시인
[일요한담] 우리땅, 우리꽃/정두리 시인 2 초롱꽃, 족도리풀, 둥글레, 할미꽃, 은방울꽃 이름을 불러보면 어쩜 꽃과 이름이 그렇게 닮아있는지 모른다. 「한국자생식물전시회」에서는 처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5-14 정두리 ㆍ세라피나ㆍ시인
[일요한담] 내리사랑/정두리 시인 1 올해로 7회째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망우리에 있는 방정환 선생님의 묘소에서 대학생 백일장이 열린다. 1920년대 어려웠던 시절, 소외 당하고 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5-07 정두리ㆍ세라피나 동화작가
[일요한담] 올챙이가 많은 세상/김상배 시인 5 토요일 오후의 퇴근길. 길은 아련하게 낮술에 젖어 있었습니다. 탱자나무 우거진 학교담을따라 지난 계절이 이루어 좋은 야트막한 개울이 휘청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5-04-30 김상배ㆍ미카엘ㆍ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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