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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할배쉐프의 비밀 레시피 / 강성숙 수녀 “맛 좀 볼텨? 간이 맞는가 모르것네 그려….” 할아버지 요리사(할배쉐프)들이 음식을 만들며 나누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3-17 강성숙 레지나 수녀
[방주의 창] 여성의 안전, 모두의 안전을 위한 사회 / 이동옥 교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여성친화도시 프로젝트는 성평등 관점에서 여성의 일자리, 돌봄, 안전, 역량강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3-10 이동옥 헬레나
[방주의 창] 공동체의 힘/ 이종원 신부 새해 첫 주부터 본당 공동체에 슬픈 소식이 찾아왔다. 2012년 ‘동두천 국제 가톨릭 공동체’(Dongducheon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3-03 이종원 바오로 신부
[방주의 창] ‘갑진년(甲辰年) 기억’ / 황종열 교수 2024년 올해는 갑진년이다. 한국 가톨릭교회는 다섯 번째 갑진년을 맞았다. 240년 전 1784년에 맞은 첫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2-25 황종열 레오
[방주의 창] 가난한 이웃의 행복한 삶에서 만나는 예수 / 강성숙 수녀 필리핀 파야타스(Payatas)는 쓰레기 산이라 불린다. 마닐라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쓰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2-18 강성숙 레지나 수녀 성 빈첸시오 ...
[방주의 창]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감수성 / 이동옥 우리는 흔히 가족을 혼인, 혈연, 입양으로 이뤄진 집단으로 해석한다. 근대의 핵가족은 부부와 자녀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2-04 이동옥 헬레나 경희사이버대학교 ...
[방주의 창] 세상 속에서 ‘순례하는 그리스도 제자 공동체’, 교회 / 이종원 신부 “기쁨과 희망(Gaudium et spes), 슬픔과 고뇌, 현대인들 특히 가난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의 그것은 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1-28 이종원 바오로 신부 의정부교구 동...
[방주의 창] ‘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’ / 황성철 청소년시절 아버지의 부재로 늘 허기지고 고달팠다. 성취에 대한 열망과 욕구가 누구보다 강했고 공부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1-21 황성철 베르나르도 헤럴드경제·...
[방주의 창] 클린, 그린 사회를 향해 / 강성숙 수녀 2024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니 몇 년 전에 근무했던 노인복지시설에서의 새해 아침이 기억납니다. 숲에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1-14 강성숙 레지나 수녀 성 빈첸시오 ...
[방주의 창] 사랑의 선물과 성역할 / 이동옥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아내가 음식을 너무 잘한다고 자랑스러워했다. 그는 가족을 부양하는 성실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1-07 이동옥 헬레나 경희사이버대학교 ...
[방주의 창] 평등? 술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습니다 / 하종은 곳곳에서 평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드높다. 바야흐로 남녀평등의 시대이다. 이는 술자리도 예외가 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2-25 하종은
[방주의 창] 기다림, 희망과 절망의 틈바구니 / 송용민 신부 제단에 놓인 대림환에 불을 켜는 대림 시기가 시작되면 성탄이 머지않았고,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2-17 송용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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