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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… / 손애경 수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9018.JPG)
[방주의 창]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… / 손애경 수녀 교회는 지난 3일 대림 제1주를 시작으로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. 대림 시기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2-10 손애경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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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하느님이 준비하신 137억 년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 100년 / 양기석 신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852.JPG)
[방주의 창] 하느님이 준비하신 137억 년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 100년 / 양기석 신부 2000년 5월 4일 다수의 어린이들이 서울 행정법원에 ‘새만금공유수면매립면허 취소 및 새만금간척사업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2-03 양기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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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중독 치료를 넘어서 치유와 영성으로 / 하종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825.JPG)
[방주의 창] 중독 치료를 넘어서 치유와 영성으로 / 하종은 화살은 과녁에 꽂히는 것이 최종 목표다. 알코올 중독 치료에서 ‘과녁’은 무엇일까? 이 질문에 대한 답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1-26 하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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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교회가 사회 조직과 다른 이유 / 송용민 신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702.JPG)
[방주의 창] 교회가 사회 조직과 다른 이유 / 송용민 신부 사람의 의식은 교육과 전통, 문화와 신념체계에 따라 달라지지만, 의식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1-19 송용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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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2 손애경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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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돈에 매몰된 대한민국의 윤리와 미래 / 양기석 신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517.JPG)
[방주의 창] 돈에 매몰된 대한민국의 윤리와 미래 / 양기석 신부 신고리 5, 6호기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의 59.5%가 건설재개를 권고했습니다. 그러면서도 53.2%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1-05 양기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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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9 하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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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상식과 이성의 합리성, 그리고 합의의 기술 / 송용민 신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263.JPG)
[방주의 창]상식과 이성의 합리성, 그리고 합의의 기술 / 송용민 신부 인간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사회 구성원들이 ‘공통 감각’을 갖추고, 서로 대화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0-22 송용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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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위기의 청소년들? 위기를 넘어 새로운 희망으로… / 손애경 수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195.JPG)
[방주의 창] 위기의 청소년들? 위기를 넘어 새로운 희망으로… / 손애경 수녀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‘2016년 사망 원인 통계’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로 사망한 10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0-15 손애경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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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북핵과 사드, 평화와 소성리 / 양기석 신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083.JPG)
[방주의 창] 북핵과 사드, 평화와 소성리 / 양기석 신부 1980년 파리 유네스코에서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“오늘날 인류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고… 없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10-01 양기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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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놀면 뭐해, 한 잔 해 / 하종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041.JPG)
[방주의 창] 놀면 뭐해, 한 잔 해 / 하종은 바야흐로 우리는 ‘술 권하는 사회’에 살고 있다. 인기 드라마 ‘태양의 후예’는 며칠간 폭음하는 장면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09-24 하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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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방주의 창] 공감하기와 차별 두기 / 송용민 신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7860.JPG)
[방주의 창] 공감하기와 차별 두기 / 송용민 신부 미국의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「공감의 시대」에서 “인간은 근본적으로 공감하는 종(種)”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09-17 송용민 신부
![[방주의 창]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세상삶은 길입니다.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/ 손애경 수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606.JPG)
![[방주의 창]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/ 하종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288435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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