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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그리스도인은 ‘평화의 양심’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억압과 착취, 전쟁과 빈곤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에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. 특히 교황은 영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2-12
[사설] 10·29 참사, 연대와 기도가 필요하다 2월 5일은 10·29 참사가 발생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. 특별수사본부 수사와 국회에서의 국정조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참사 희생자 유가족 단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2-05
[사설] 교회 내 무료진료소에 관심과 지원을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. 이날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,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2년 이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정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해외 원조,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돕는 것 가난하고 소외받고 억압받는 이웃을 돕는 일,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(카리타스, Caritas)을 전하는 가장 구체적인 행동이기도 하다. 그중 해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1-22
[사설] 성경은 신앙과 삶의 지침이다 신앙인은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한다. 그런데 우리는 온전히 이해하지도,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하느님을 어떻게 알아 믿고 고백하는가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한국평단협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환영한다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기후위기 시대 신앙인의 소명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. 오늘날 ‘공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1-15
[사설] 선과 공정 추구에 교파 구분은 없다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 8일간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으로 지낸다. 이 시기에 우리는 갈라진 형제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혼돈의 시대 신앙의 수호자였던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 현대 세계와 사회 속에서 위기에 직면한 신앙 진리를 수호한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이 마침내 고뇌와 희생의 여정을 마치고 하느님의 품에 안겼다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1-08
[사설] 시노드는 계속된다 “시노드는 계속된다.” 세계주교시노드 ‘대륙별 단계 작업 문서’는 이렇게 시작된다. 고위 성직자들만의 회의였던 세계주교시노드는 프란치스코 교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1-01
[사설] 형제애 실현으로 이 세상에 평화를 매년 1월 1일은 세계 평화의 날이다. 교회는 이 날을 기념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상의 평화 실현에 적극 동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. 프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신앙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종교가 내 삶에 영향을 주진 않아도, 사회에는 영향을 준다. ‘2022 종교인식조사’ 결과에서 교회가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. 이 조사 결과에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12-25
[사설] 성탄, 낮은 곳을 향한 초대 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!”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경축하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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