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사설] 새해, 가정부터 지키자 현대 사회에서 가정은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. 가정의 가치와 관련해 교회는 예수님의 성가정의 모범을 따라 사랑과 거룩함으로 가득한 가정의... 열린마당 | 사설
2011-01-02
[사설] 나눔이 희망을 만든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말이 있다. 올 한 해 가톨릭신문 독자들은 본지에 소개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안타까운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26
[사설] 하느님께 되돌아가자 우리에게 기쁜 소식은 무엇인가?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나에게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복음인가? 명료한 답변을 하는 신앙인들이 갈수록 줄어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26
[사설] 중독 예방과 개선의 토대되길 중독 예방과 개선 및 해소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바른마음바른문화운동본부가 지난 10일 창립됐다. 중독으로 인한 폐해와 잘못된 문화를 바로잡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19
[사설] 한국사회 사망원인 1위는 낙태다 낙태 논쟁은 하루이틀된 사회 문제는 아니다. 하지만 누구도 선뜻 건드리길 꺼려해 온 문제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. 핑계는 다양하다. 바로 나 자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19
[사설] 그리스도인의 삶은 전례로 형성된다 전례는 구원의 역사 그 자체다. 전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생활, 특히 수난과 부활을 통해 이룩하신 구원업적을 완전히 재현하고 실현하는 것이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12
[사설]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나눔을 대림 제3주일은 한국교회가 정한 자선주일이다. 교회가 대림시기에 이 뜻깊은 주일을 정한 것은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함으로써, 오시는 주님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12
[사설] 인간의 존엄과 가치 수호하자 대림 제2주일인 12월 5일은 한국 천주교회가 제정해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인권주일이다. 한국교회의 인권주일은 하느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05
[사설] 무엇 때문에 신앙을 버렸을까 신앙생활은 기분에 따라 하거나 말거나 하는 액세서리가 아니다. 신앙을 버리는 행위는 큰 잘못이다. 신앙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기 때문이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05
[사설] 한일 주교 교류 모임 활성화 기대 1996년 2월 16일, 한국과 일본의 주교단이 한자리에 마주했다. ‘한일 교과서 문제 간담회’ 자리였다. 이 모임은 역사의 아픔을 넘어서 한일 주교단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1-28
[사설] 사랑 나눔으로 대림시기 맞이하자 11월 28일은 교회력으로 새해를 알리는 대림 제1주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가 시작되는 날이다. 대림시기는 구세주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1-28
[사설]‘말씀’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대상 성경은 우리 신앙의 근거다. 이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읽기나 쓰기, 즉 말씀을 생활화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는데 큰 힘을 싣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1-21

맨앞 이전10개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