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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에 거는 기대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와 시그니스서울, 그리고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가 진지한 논의 끝에 통합을 결의하고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를 새롭게 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30
[사설] ‘봉헌과 축성 생활’ 의미, 삶 속에서 실천해야 교회는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을 ‘주님 봉헌 축일’로 지낸다.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시고 ‘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심’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30
[사설] ‘죽을 권리’, 존엄한 것인가 오스트리아에서조차 조력자살이 합법화됐다는 소식에 위기감을 떨치기 어렵다. 오스트리아는 인구 절반 이상이 보수 가톨릭 신자인 나라다. 이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23
[사설] 하느님 말씀과 사랑 전하는 그리스도인 되자 연중 제3주일은 하느님의 말씀 주일이다.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9년 이 주일을 제정하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하느님과 말씀에 대한 깊은 감사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23
[사설] ‘같이 밥 먹자’는 한 마디의 힘 ‘같이 밥 먹자’는 한마디, ‘교회가 늘 여러분과 함께합니다’ 등의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보다 더욱 즉각적으로 마음에 온기가 돌게 한다. ‘자립준비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16
[사설] ‘그리스도인 일치’ 구호에 그쳐선 안 된다 교회는 1월 18일부터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인 1월 25일까지 8일간을 ‘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’으로 지내고 있다. 한때는 ‘교회일치 주간’으로 지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16
[사설] 생태환경 보전, 교육과 실천 병행해야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교회는 ‘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’을 본격화하며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적극 펼치고 있다. 한국교회도 각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09
[사설] ‘맞춤형’ 예비신자 교육이 더 확산되길 코로나19로 한국교회 사목 또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. 특히 대면활동 위축으로 예비신자 교육과 새 신자 관리도 여의치 않다. 「2020 한국천주교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09
[사설] 열린 대화로 평화에 이바지하자 1월 1일은 세계 평화의 날이다. 교회는 이날을 기념하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지상의 평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. 프란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02
[사설] 올 한 해 ‘희망’ 만드는데 그리스도인 앞장서자 2021년 신축년이 저물고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. 늘 그렇듯, 올 한 해 우리나라는, 우리 사회는 어떨까 궁금하다. 여러 추세를 보면 ‘긍정’보다 ‘부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1-02
[사설] ‘사랑, 나눌수록 커집니다’ ‘사랑, 나눌수록 커집니다.’ 가톨릭신문 구독자들 덕분에 더욱 깊이 체감하고 있는 명제다. 연말연시로 접어들었지만, 우리네 삶을 송두리째 흔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12-25
[사설] 진정한 성탄의 기쁨 누리자 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!”(루카 2,14)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온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12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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