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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미얀마 민주화 위한 한국교회 연대 지속돼야 “나도 미얀마의 거리에서 무릎을 꿇는다. 제발 폭력을 멈춰 달라.”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17일 수요 일반알현을 마치며 미얀마 군부에게 호소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3-28
[사설] ‘코로나19 이후 교회사목’ 고민할 때다 코로나19백신 접종이 큰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. 백신 접종률 세계1위인 이스라엘이 ‘마스크를 가장 먼저 벗는 나라’가 될 것이라는 기사도 보인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유혈사태 미얀마를 위해 기도와 연대를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사태의 참상이 심상치 않다. 미얀마 군부는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다. 오랜 군정 아래에서 민주주의를 열망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3-21
[사설] 이문희 대주교를 떠나보내며 대구대교구 제8대 교구장을 역임하고 교구는 물론 한국교회 전체 발전을 도모해온 이문희 대주교가 하느님 품으로 떠났다. 이 대주교는 2007년 은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장기기증·이식은 최고의 사랑 실천 장기이식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꼽힌다. 또한 사후 장기기증은 아무런 대가없이 실천하는 숭고한 사랑 나눔이다. 장기이식을 통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3-14
[사설] 기후 위기 대응, 인식 개선과 구조 변화가 아쉽다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「찬미받으소서」는 교회와 모든 인류가 훼손된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. 또 경제 발전이라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학교폭력 예방, 가톨릭 교계 학교가 모범 보여야 ‘학교폭력’(학폭)이 한국사회를 흔들어 놓고 있다. 연일 터져 나오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고백과 폭로가 그칠 줄 모른다. 새로운 피해 사실 폭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3-07
[사설] 요셉 성월을 맞이하며 교회는 매년 3월을 성 요셉 성월로 정해, 예수 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자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성 요셉의 덕을 기리고 본받고 있다. 성 요셉은 구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자연주기법 교육도 필수적 사목활동에 포함해야 ‘사목’은 목자가 양떼를 돌보듯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. 좁은 의미의 성직자 직무를 넘어 교회가 세상과 관련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2-28
[사설] 대건 성인과 양업 신부 기념행사에 관심 갖자 “200년 전 이 땅에 탄생하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, 두 사제의 하느님과 교회에 대한 사랑, 복음화를 위한 사목적 열정을 본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핵발전소 생태계 훼손,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해양(태평양)으로 방류하겠다고 나선데 대해 한국과 일본교회가 공동으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나섰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2-21
[사설] ‘단식’과 ‘기도’, ‘자선’을 실천하는 사순 시기 돼야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 시기다.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속에서 두 번째 맞는 사순 시기라서 그런지 이런 저런 생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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