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사설] 가난한 이들에게 손길을 뻗자 11월 15일은 어느덧 4년째를 맞이한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이다.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6년 ‘자비의 희년’을 폐막하면서, 신앙인이 먼저 가난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1-15
[사설] ‘김수환 추기경 영성’은 팬데믹 시대 해법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연구소가 ‘제2차 바티칸공의회와 김수환 추기경’을 주제로 열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. 연구소 창립 10주년을 맞아 열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1-15
[사설] 평신도 역할, 공동합의성 위에 세워져야 ‘공동합의성’ 정신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. 교회 구성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평신도들의 활동을 특별히 기억하고 격려하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1-08
[사설] 새 제주교구장을 맞이하며 제주교구가 큰 선물을 받았다. 지난 2017년 부교구장 주교로 임명된 문창우 주교가 교구장직을 승계하는 것이다. 오는 11월 22일 예정된 착좌식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1-08
[사설] 가톨릭예술아카데미에 거는 기대 서울대교구가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문화·예술 사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한다. 교회 미술품 관리와 보존, 문화재 등록 등을 추진하고 연구·기획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1-01
[사설] 통공의 힘으로 연옥영혼 구원하자 위령 성월을 맞아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모든 이들을 기억한다. 특별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연옥에서 단련 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1-01
[사설] 사단법인 저스피스 출범에 거는 기대 크다 한국교회에서는 물론 국내외를 넘나들며 정의와 평화 실현에 힘써 온 ‘지학순정의평화기금’이 ‘㈔저스피스’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했다. ㈔저스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25
[사설] 기후위기 대처 위한 ‘특별사목교서’ 환영한다 한국 주교단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‘찬미받으소서’와 관련된 후속 장기사목계획 마련에 나섰다. 주교단은 가을정기총회를 마치면서 ‘울부짖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25
[사설] 두려움 떨치고 선교 사명 실천하자 복음화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전교주일인 10월 18일을 맞았다.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사태 속에 맞이하는 올해 전교주일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18
[사설] ‘사실상 전면 낙태 허용’ 법률안 유보돼야 10월 7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낙태 관련 법률 개정안은 사실상 낙태를 전면 허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. 임신 14주까지는 마음대로, 24주까지는 사회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18
[사설] 노동 문제, 공동선 원칙으로 풀어가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노동사목소위원회가 전 세계 담론을 지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코로나19) 이후 노동 개념이 어떻게 바뀌어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11
[사설] ‘형제애’에 담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꿈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세 번째 회칙 「모든 형제들」을 반포했다. 교황은 회칙을 통해 그리스도인을 비롯해 모든 인류가 서로 동등한 존엄성을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11

맨앞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