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사설] 피서철 사목대책 -휴가 중에도 주일의무 꼭 지켜야 산과 바다를 찾아 휴가를 떠나는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었다. 최근 들어 소득증대와 생활수준향상으로 바캉스가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이다. 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7-27
[사설] 본당업무 전산화 시대 -효율화되면 여력은 신자사목에 최근 본당을 중심으로 교회의 각종업무의 전산화가 실용단계에까지 와 있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게 된다. 불과 수년전 까지만 해도 낯설기만 하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7-27
[사설] 체계적 신학교육 지속을 - 제1기 평신도 신학강좌 수료에 붙여 서울대교구「제1기 평신도 신학강좌」가 7월6일 6차의 전 과정을 끝내고 첫 수료자 54명을 배출했다. 무릇『신도는 우선 신앙으로써 창조와 구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7-20
[사설]서정길 대주교의 은퇴 - 감사와 함께 평안한 여생을 1955년「당신의 나라가 임 하소서」를 교구사목의 표어로 제7대 대구 교구장에 취임하여 31년 동안 대구대교구의 발전과 아울러 한국교회의 발전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7-13
[사설] 성령쇄신운동의 진로 -성령쇄신 백서 발간에 붙여 한국 가톨릭 성령쇄신 봉사자 위원회가 한국 성령쇄신의 도래와 성장과정, 문제점 제시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 성령쇄신의 백서를 발간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7-06
[사설] 평화와 화해의 가교 -제3회 아시아 종교인 평화회의를 보고 제3회 아시아 종교인 평화회의가 지난 6월 26일 앰배서더호텔에서「서울선언」을 채택하고 폐막되었다. 이번 총회는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아시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7-06
[사설] 축하와 함께 기도를 - 이문희 대주교 교구장 착좌에 불여 대구대교구는 1911년 조선감목대리구에서 서울과 대구의 두 감목대리구로 분리되면서 신설감목 대리구로 발족하여 1962년 3월 25일 정식 교계제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29
[사설] 북한선교의 일원화 -침묵의 교회 위한 기도의 날에 붙여 고종옥 신부는 84년 4월 북한방문 시 평양의 호텔에서 단독으로 미사를 봉헌했다. 또한 85년 9월 북한의 평양에서 지학순 주교는 미사를 봉헌하여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22
[사설] 효과적인 전교활동 - 다양한 방법 계속 연구돼야 아무리 양질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소비자가 이를 구매토록 하기위해서는 우선 제품의 유용성을 효과적으로 선전하여 구매의 욕을 유발시켜야함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22
[사설] 참된 민주주의는 언제 - 장면박사 서거 20주에 붙여 『주님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행복하여라. 그는 수고를 면하고 쉬게 되리라』(묵시록4, 13) 운석장면 박사는 1966년 6월 4일에 67세의 나이로 세상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15
[사설] 두 노 사제의 서품 60주년 -축하와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최근 두 분의 老사제가 사제서품 60주년을 맞이했다. 5월 20일 서울대교구의 구천우 신부(89세)가 5월 29일 대구대교구의 이기수 몬시뇰(87세)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08
[사설] 공의회문헌 계속 교육 -서울 평협 지구별 교육에 붙여 지난해 연말 제2차「바티칸」공의회 폐막 20주년을 기해「바티칸」에서 열린 세계주교 대의원 회의(시노드)이후 제2차「바티칸」공의회에 대한 중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08

맨앞 이전10개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