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사설] 성서 연구열의 확산 - 생활속에서 복음을 재발견하는 기회돼야 요새 성직자와 수도자들은 일반신도들의 성서공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가톨릭성서모임 연구부가 펴낸「성서40주간」을 교재로 하여 성서연구를 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2-05
[사설] 구라주일 1월 29일은 제17회 구라주일이다. 한국주교회의는 1968년「세계 나병의 날」인 정월 마지막 주일을 구라주일로 선포하고 해마다 이날에는 나병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1-29
[사설] 보건 공제사업의 실시 - 나눔의 공동체를 향한 사목적 배려를 환영한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을 그리고 가톨릭의대 부속병원이 진료를 각각 담당하는 보건공제사업을 서울대교구는 1월부터 실시한다. 이 보건공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1-22
[사설] 교회의 선교사명 - 83년도 각 주교좌본당 영세자 집계를 보고 주교단의 1984년 사목교서는『한국교회는 분명히 지금 발전하고 있읍니다. 온 세계교회가 기이한 현상이라고 여길만큼 우리는 지금 실로 비약적인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4-01-15
[사설] 온누리에 해방의 빛을 - 한국천주교 200주년 새해새아침에 올해 1984년은 우리교회의 2백주년과 아울러 성년이 되는 은혜의 때이다. 주교단은 2백주년 사목교서에서『이 2백주년은 참으로 우리를 위해 은총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01-01
[사설] 새 인간으로 새 결단을 - 1983년 성탄절을 맞아 『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려 왔다.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. 오늘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 나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2-25
[사설] 세모와 사랑의 나눔－차갑게 잊혀져가는 사람들속의 주님을 찾자 『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을 벗어나서 생명의 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』(I요한3ㆍ14) 다시 한해를 보내면서 가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2-18
[사설] 일치향한 사목적 배려를 - 김창렬 주교의 제주교구장 임명을 축하하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1월 21일자로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창렬 신부를 제주 교구장으로 임명했다. 그리하여 제주교구는 1년 5개월이라는 짧지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2-11
[사설] 순교정신 재현으로 교황성하를 맞자 - 사랑과 평화의 사도 요한 바오로 2세 방한을 환영하며 11월 25일 주교관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의 초청으로 내년 5월 3일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사목적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2-04
[사설] 회심으로 이 땅에 빛을 - 2백주년의 대림절을 맞아 대림절이 찾아왔다. 지금 우리는 매우 장엄한 대림시기를 맞는다. 교회는 언제나 성대하게 이 대림시기를 경축하여왔다. 대림절의 전례 기념은 우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1-27
[사설] 농ㆍ도간 사랑의 나눔 오늘의 한국교회는 도시와 농촌과의 관계에 있어 본당의 격차 및 교구의 격차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있다. 실은 한국의 도시화현상은 근래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1-20
[사설] 평신도의 날 1968년 한국주교회의가 추계총회에서 그리스도왕 대축일의 전 주일을「평신도의 날」로 제정한지도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. 하여 우리는... 열린마당 | 사설
1983-11-13

맨앞 이전10개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