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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공익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무상임대 환영한다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나눔 문화를 실천해 가고 있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지난해 12월 20일 의미가 큰 부동산 무상임대 조인식을 가졌다. 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01-05
[사설] ‘평화의 장인(匠人)’으로 거듭나자 교회는 1월 1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기념하며,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지상의 평화 실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. 프란치스코 교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01-01
[사설] 독자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경자년(庚子年) 새해가 밝았다. ‘하얀 쥐의 해’라고 한다. 흰 쥐는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나 보통 우두머리 역할을 담당한다. 독자여러분들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복음과 사랑 전했던 2019년 가톨릭신문은 성탄·송년 특집을 제작하며 올 한 해 동안의 한국교회 사목활동을 되돌아봤다. 고(故)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맞아 그의 영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12-25
[사설] 경건하면서도 기쁜 성탄 맞이하자 주님 성탄 대축일은 사회에서 흔히 ‘크리스마스’로 불리고 국가적으로는 공휴일이다. 가톨릭 신앙인들도 주님 성탄 대축일을 1년 중 특별히 즐겁게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앞으로도 독자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가톨릭신문은 2020년 새해를 앞두고 보다 짜임새 있고 알찬 지면을 만들기 위해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.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우편접수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12-15
[사설] 자선은 ‘그리스도 사랑의 실천’ 오늘은 자선 주일로, 한국교회는 지난 1984년부터 매년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오고 있다. 대림시기는 세상에서 가장 나약한 어린 아기의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생명 지키는 법제화 반드시 필요하다 남자 수도자들이 국회에서 “생명의 법을 만들어달라”고 간곡히 호소했다. 일부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‘모자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’이 사실상 낙태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12-08
[사설] 인권수호와 사회교리 실천에 최선 다하길 제38회 인권주일이자 제9회 사회교리 주간을 맞이했다.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여성과 장애인, 성 소수자, 이주민, 비정규직, 청년노동자, 노인, 아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복음선포 사명 되새기는 대림 시기 되길 교회는 사회와는 달리 새해가 대림 제1주일(12월 1일)에 시작한다.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 시기와 함께 교회력으로 새해가 시작된다는 것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12-01
[사설] 평화와 복음화를 위한 교황의 발걸음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태국과 일본을 사목 방문했다. 교황은 이번 아시아 순방을 위해 일주일 동안 무려 2만5000㎞가 넘는 거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성 김대건 신부의 영성 따르는 기회 되길 성 김대건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것은 성인의 삶과 영성이 전 세계인이 따를만한 가치로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무척 환영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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