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社說(사설)] 傳敎活動(전교활동)에 科學的(과학적) 考慮(고려)를 교회의 사명이 「복음선포」에 있다함은 재언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. 「전교」가 곧 교회의 본질인 것이다. 그러므로 교회가 하는 일과 또 할일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8-15
[社說(사설)] 韓日修交(한일수교)를 에워싼 民主政治(민주정치)의 乱相(난상)은 政治人(정치인)을 叱責(질책)한다. 정치의 본질적 태양(本質的態樣)은 결코 독재나 계급투쟁이 아니고 모든 백성의 합심과 협조이다. 그러므로 전제주의와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백성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8-08
[社說(사설)] 水災民救護金品(수재민구호금품)을 모으면서 「그리스도의 사랑」을 實踐(실천)할 때는 왔다 근래 보기드문 수마(水魔)가 이강토를 휩쓸어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다.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수마가 빚어낸 탄식과 헐벗음과 배고픔의 울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8-01
[社說(사설)] 邪敎(사교)에서 國民(국민)을 救(구하)는 길 최근 사교(邪敎) 즉 사이비(似而非)종교내지 유사종교의 신문기사를 자주 읽게된다. 이러한 유의 종교들은 대부분이 미신(迷信)이냐 종교 행위냐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7-25
[社說(사설)] 國家(국가) 安寧(안녕)이 危機(위기)에 處(처)했는데도 與野(여야) 協商(협상)의 餘地(여지)는 정말 없단 말인가? 사상 유례없는 파란이 예상되는 제51회 임시국회는 드디어 막을 올렸다. 한일협정 비준을 앞두고 여·야는 한결같이 통과강행과 결사 저지로 맞서있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7-18
[社說(사설)] 「우리가 敎會(교회)이다」는 意識(의식)에 살자! 지난 6월 29일 주교품에 오른 초대 원주교구장 지주교님은 축하식석상에서 교구민(敎區民)에게 방인(邦人) 교구로서의 자립정신을 강조 하였다. 신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7-11
[社說(사설)] 主權者(주권자)인 國民(국민) 參與(참여)의 길 열라 한일협정조인과 함께 정국(政局)은 다시 불안과 격돌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다. 「데모」의 열풍, 거기다 가뭄과 더위마저 겹쳐 민심은 극도로 메마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7-04
[社說(사설)] 우리마음에 있어서까지 民族(민족)과 國土(국토)가 兩斷(양단)돼서는 안된다 삼천리강산을 초토화하고 민족상잔의 비극을 빚어낸 6·25동란이 일어난지도 어언 15년이 되었다. 한국민이면 누구인들 공산침략으로 인한 이 민족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6-27
[社說(사설)] 사랑의 종 울리지만 청소년 선도는 가정에서 밤10시가 되면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종소리 「사랑의 종」이 전 시가를 메아리친다. 그 종들이 말은 못할지라도 그 종소리의 뜻은 길거리에서 헤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6-20
[社說(사설)] 倫理(윤리) 再建(재건)에 殉敎(순교) 情神(정신)을 발휘하자 며칠 전 교종 바오로 6세는 공식석상에서 모름지기 가톨릭은 현대의 죄악과 모든 부도덕을 거스려 주저없이 참된 윤리재건을 위한 발언을 해야 한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6-20
[社說(사설)] 예수 聖心(성심)께 우리와 家庭(가정)을 奉獻(봉헌)하자 금년 2월 6일 예수성심 축일 제정2백주년을 맞이하여 교황 바오로 6세는 예수성심 신심(信心)을 장려하는 사도서한(使徒書翰)을 발표한바 있다. 예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6-13
[社說(사설)] 家族計劃(가족계획)의 是非(시비) 오늘에 사는 우리에게 문제가 되어있는 것 중에 하나는 현대의 인구문제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과잉 인구 증가에 대해서 지나친 공포증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65-06-06

맨앞 이전10개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