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사설] 끝내 죽지 않는 정신이 바로 ‘부활신앙’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. 기쁘고 설레는 마음 한켠엔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자리 잡고 있다. 우리 사회가 우리 교회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4-21
[사설] 4대강 재자연화 더 이상 논란 대상 아니다 막힘없이 흘러야 하는 4대강이 아직도 강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막아 놓은 구조물들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. 다행히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4-14
[사설] 젊은이들로 시끌벅적한 교회를 기대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교시노드 후속 권고 「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」를 발표했다. 지난해 10월 로마에서 ‘젊은이, 신앙과 성소’를 주제로 열린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4-14
[사설] 죽음을 생명으로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두고 있다.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3월 28일 사형폐지와 종신형 입법청원을 제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4-07
[사설]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 기도해야 할 때 주교회의가 지난 3월 25~27일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를 열고, 오는 6월 25일 전국 규모의 ‘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’를 봉헌하기로 결정했다. 이 미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4-07
[사설] 안중근 유해발굴과 생가복원에 남북 모두 나서야 북한 가톨릭교계를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조선카톨릭교협회가 지난 3월 14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에 추모사를 보내왔다. 북한에 실질적인 가톨릭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31
[사설] ‘평화’와 ‘복음화’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가톨릭신문사가 창간 92주년을 맞아 ‘남북종교교류 어떻게 할 건인가?’를 주제로 한·중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. 화해와 평화를 위해 종교가 해야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31
[사설] 교회법대학원 승인, 교회법 확산 기대한다 가톨릭대학교 교회법대학원이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. 주교회의를 비롯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 한국교회 전체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24
[사설] 올 사순 ‘생태적 단식’ 어떨까 인천교구가 최근 교구민들을 위해 ‘생태적 단식과 자선표’를 제작해 배포했다. 이번 사순 시기에는 그동안 해왔던 일반적 단식을 넘어 자연 생태계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24
[사설] 신학의 대중화 필요하다 교회는 성직자와 수도자, 평신도로 구성된 공동체다. 수적으로 보면 평신도의 비중이 성직자나 수도자에 비해 훨씬 높다. 그만큼 평신도들의 교회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17
[사설] 화해와 평화 여정, 여전히 첫걸음이다 하노이 북미회담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실망할 이유는 없다. 70년이 넘는 분단의 아픔이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겠는가. 여전히 첫걸음이다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17
[사설] 홍용호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추진의 의미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의 시복을 위한 첫 현장조사가 진행됐다. 2009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 ‘한국교회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03-10

맨앞 이전10개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