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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우리 모두가 극한호우 피해자이자 가해자다 ‘극한호우’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. 교회는 이번 수해로 안타깝게 희생된 이들의 안식을 위해 기도하며, 피해자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생활 터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7-30
[사설] 추락한 교권은 공교육의 붕괴다 새내기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은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드러낸 비극이다. 대부분 교사들은 이번 사건이 결국 벌어질 일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조부모는 신앙과 지혜의 전수자 7월 23일은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이다. 지난 2021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날을 처음 제정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. 교황은 올해 세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7-23
[사설] 국회는 탈석탄법을 제정해야 한다 폭염과 호우, 빈번하고 대형화된 태풍, 이상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를 체감하고 있다. 기후위기로 인한 생존의 위협은 이제 태평양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유기농, 사람에겐 힐링 지구에겐 쿨링이 되다 농민 주일을 지내며, 특별히 유기농법으로 땅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하는 농부 ‘생태 사도’들에게 하느님의 큰 축복이 함께하길 빈다. 더불어 유기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7-16
[사설]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위한 노력은 중단될 수 없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는 2023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아 공동 담화를 통해 “수백만 소중한 생명을 앗아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자 바보의나눔이 진행 중인 ‘바보나눔터’가 최근 500호점을 돌파했다. 스스로를 ‘바보’라 부른 고(故)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 가기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7-09
[사설] 성 소수자에 대한 사목적 배려 강화돼야 한다 최근 열린 제24회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고해성사 부스가 마련돼 사제들이 가톨릭 신자 성 소수자들에게 성사를 베풀었다. 그간 퀴어문화축제에 함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태평양이 방사능 오염수 하수도인가? 한국교회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에 관해, 해양 방류가 아닌 지상 보관 등의 보다 안전한 대안 선택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. 인간과 지구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7-02
[사설] 시노드 여정에 관심과 참여를 교황청은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의안집을 발표했다. 지난 2021년 10월 9일 교황청에서 거행된 개막미사로 시작된 긴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사제 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한국교회는 1995년부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‘사제 성화의 날’을 지내오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3-06-25
[사설] ‘힘’만으로 평화를 지킬 수 없다 올해 2023년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70년이 되는 해다.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인 탓에 남북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향한 여정은 여전히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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