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 > 사설

NEWS

[사설] ‘생명의 복음’ 반포 20주년을 경축하며 한국 천주교회는 매년 5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성찰하는 ‘생명주일’을 지내고 있다. 특히 올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‘생명의 복음’ 반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5-03
[사설] 사랑 협력의 마음으로 이주민 벗 되자 26일은 제101차 세계 이민의 날이다. 이날은 ‘지구촌’이라는 말이 현실이 될 만큼 다문화 세계화가 진행된 현실 속에서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새롭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26
[사설] 종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3대 종교 연구소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고민했다. 우리신학연구소와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, 한국기독교사회문제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26
[사설] 세월호 1주기, 치유에 함께 나서야 4월 16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1년이 됐다. 유가족들은 물론이고 온 국민을 상상하기조차 힘든 충격과 슬픔으로 몰아넣은 대참사가 일어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19
[사설] 한국 천주교회 통계를 보고 매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교회 통계를 발표한다. 90년대 이후의 통계 수치들을 보면 한국교회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전망하기가 어려워 보였다.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19
[사설]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 자비 실천하자 12일 부활 제2주일은 하느님 자비를 묵상하면서 그 자비를 널리 알리고 특별히 기념하는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다. 2000년 4월 30일 성 요한 바오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12
[사설]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일하게 해라 “종교계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힘을 실어주세요.”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본지와의 세월호 참사 1주기 특별 좌담에서 당부한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12
[사설] 세월호 잊지 않은 교황, 잊으려는 한국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희생자 유가족들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원하는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. 이에 따라 설치된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05
[사설] 부활은 인류의 영원한 희망입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신 주님께서 부활하셨다. 이로써 인류는 죽음의 세력을 물리치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 것이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4-05
[사설] 한국교회, 아시아 복음화 사명 재인식해야 최근 한국 주교단의 교황청 정기방문 (앗 리미나) 이후 아시아 복음화를 향한 한국교회 역할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. 이미 지난해 아시아 지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3-29
[사설] 복지의 근원은 사랑이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‘무상급식 중단’ 강행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.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측과 선택적 복지 기조를 유지하려는 측의 충돌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3-29
[사설] ‘자비의 희년’은 은총과 새로남의 시기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13년 즉위 후 처음으로 특별희년인 ‘자비의 희년’을 선포했다. 교황이 즉위 2주년을 맞아 선포한 ‘자비의 희년’은 제2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3-22

맨앞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