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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올 대희년에는 주님 올대희년에는 이런 사람들을 기억해주십시요. 황량한 거리로 내몰린 철거민들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국경선을 건너는 북녘 탈북동포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8-06 황용환
[독자마당] 독일에서 온 기쁜 소식 고국에 계신 부모님 형제 자매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께 멀리 독일 알퇴팅에서 인사드립니다. 저는 이곳 성 십자가의 프란치스코회에 있는 안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8-06 안 그라치아 수녀
[독자마당] 스물 아홉 꽃송이 십자가 높이든 구원의 용사들 피어나라, 고귀한 스물아홉 꽃송이 순명을 맹세하며 고개 숙인 영혼들 침묵의 아우성 그대들은 누구인가? 인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30 김원숙
[독자마당] 오늘도 성로당 가니? 주말을 맞아 친정에 내려간 나에게 어머니는 『오늘도 성로당 가니?』하고 물었다. 『엄마! 성로당이 아니고 「성당」이야』하고 목소리를 높여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30 송숙현
[독자마당] 작은 사랑의 실천 더운 여름 손님이 뜸한 동네 목욕탕에서의 일이었다. 세례식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려는 생각으로 목욕탕을 찾았다. 손이 닿지 않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23 이미정
[독자마당] 나 이제 하늘을 향하네 나 이제 하늘을 향하네 작은 새, 작은 몸짓이 아닌 큰새, 큰 몸짓이 되어 나 이제 하늘을 향하네 나 이제 하늘을 위해서 살겠네 좁은 세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23 임혜라
[독자마당] 내 마음을 알아다오 이른 아침에 허리가 굽어져 들어오시던 우리 시대의 어머니를 만났다. 오랜 시절 배움도 없었고,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어머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16 정소피아 수녀
[독자마당] ‘선교’는 작은 사랑의 실천 교구 차원으로 진행된 새가족 찾기 운동이 순조롭게 끝나고 지금은 새가족 입교자 돌보기 운동에 각 본당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. 이번 새가족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16 임미화
[독자마당] 성작(聖爵) 불타는 숲 어우러진 나무 천국의 새들 날아와 나뭇가지를 태운다. 낮에는 새들과 꽃들 밤에는 나의 별들 하느님 나비, 그리스도 성혈 불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09 이은희
[독자마당] 이제는 우리가 보호할 때 모처럼 야유회를 가졌다. 동료들과 함께 계곡을 오르다보니 가는 곳마다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었다. 그 뿐만 아니라 수입한 목재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09 강정수
[독자마당] 할머니의 고백 이웃 할머니께서 애환서린 사연을 말씀하시기에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 2년전부터 아들과 함께 살고 계신 할머니는 그동안 육체적, 정신적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02 강정수
[독자마당]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 지금 우리 집 딸은 사랑에 빠져있다. 혼자서 열병을 앓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. 어떻게 해야 그 오빠의 눈에 띌까, 저렇게 해야 그 오빠가 좋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02 조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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