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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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1-16 마백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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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기도 생활화로 삶의 활력찾자 주일미사를 다녀온 후 가족이 둘러앉아 저녁기도를 할쯤에 생활을 반성해보면 한주일이 훌쩍지나감을 실감케 된다. 영세 받은지 4년째, 작년에 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1-01 김종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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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한해를 마감할 쯤이면 의례히 연례행사처럼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소리들이 각처에서 부산하게 들려왔다. 그러나 올 연말은 여느해와는 다르다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1-01 예원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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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저물어가는 한해를 보내면서 1999년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0년 새해가 다가온다. 한해를 정리하면서 가장 먼저 뒤돌아 보아야 할 것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김영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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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월요일은 각별한 날인 동시에 앞으로의 삶에 원동력이 되는 시발점이 아닌가 한다. 물론 시작에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기정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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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2-26 정태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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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당신의 어놀함으로 당신은 이제처럼 오늘도 어눌함으로 다가와 내 마음 속 한자리 깔고 계십니다.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나 의식의 공간을 쓸어내고 잠자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김 크리스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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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2-26 박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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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지하역사보다 못한 교회 어둠 속에 노숙자들이 몰려드는 도심의 지하역사. 노숙자들의 쉼터이자 피난처가 되고 있다. 이 시대의 가장 힘없고 나약한 이들, 노숙자. 그들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19 원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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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아기 예수님 하늘에서 하얗게 쏟아지는 눈송이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「오늘 마음의 문을 닫고 성탄 성탄 노래하지 마라 너 신에게 정직한 하얀 사람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19 조운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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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교회내 단체 가입하자 얼마전 흥미로운 기사를 본 적이 있다. 가톨릭신자들이 냉담하는 첫번째 이유가 성당을 나가도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냉담한다는 것이다. 즉 이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12 김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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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주님 안에서 나누는 형제되길 요즘 우리 주위에서 성전이나 성물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신부님이나 사목회 임원들을 많이 보게된다. 모두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12 이화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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