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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독자시 - 마원 성지를 찾아서 경상도 북부지역 유서깊은 문경지방 병인박해 모진바람 거칠줄을 모르는데 문경, 한실, 여우목, 호랑리에 천주말씀 뿌려지네 깔레 강신부와 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8 윤장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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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하루빨리 일치이뤄 주님 사업 매진하자 하느님을 「아버지」라고 부르는 형제자매들이 갈라져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. 예수님께서 십자가 수난을 감수하신 이유 중에 하나가 만민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8 김용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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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7-18 자녀지키기 한울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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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7-11 서울 아현동본당 초5 오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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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7-11 김도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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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7-11 김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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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‘냉담자 회두’ 전력 기울일 때 사람은 조상이 범한 원죄의 탈을 쓰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. 또 사람이 장성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범하는 본죄가 있습니다. 이 두가지 죄를 씻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1 김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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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주님과의 대화 자네 아무래도 봉사야 봉사 중에도 당달봉사야 그래요? 전 아닙니다 왜 제가…? 그럼 자네를 도와준 사람 아껴준 사람 사랑해 주었던 사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04 배의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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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변하는 것은 바로 우리 초여름의 상큼한 향에 못이겨 수목으로 뒤덮인 산책로를 따라 거닙니다 .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기다 소담스레 피어나는 들꽃을 만나게 됩니다. 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04 송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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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독자시 - 님의 발자취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. 물어 물어 찾은 깇 다시 되돌아 몇 백리 말만 듣던 만주벌판 하나절 차(車) 길로도 아득한 노을 벌판 그때 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6-27 최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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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6-27 박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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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6-27 김종한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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