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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성가정 동산에 오면 늘 자비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님 모든 사람의 모든 것 되어 십자가 끌어 안고 하늘로 올라가고 싶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7-12 김효동
[독자마당] 인생의 황혼에 서서 주님, 누구도 눈여겨보는 이가 없기에 멋지게 꾸밀 필요가 없어서 제 자신 스스로 소외되어감을 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7-05 김지원
[독자마당] 6・25와 아버지 아버지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동시에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청년단에서 일하며 대한민국이 역사적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6-21 한문석
[독자마당]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하느님 상대방이 누구이든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십시오 주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6-07 강병순
[독자마당] 내일을 향한 기도 고통의 계단을 높이 올라 갈수록 슬픔의 깊이도 더욱 견고해지고 주변의 믿었던 사람들이 저에게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5-17 백명승
[독자마당]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어머니! 기나긴 겨울이 덜 녹았습니다. 아직도 춥습니다. 추운 아픔이 아물지 않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5-03 이재복
[독자마당] 꽃 가슴 저미는 죽음의 시간이 이렇게 가까운 밤 그보다 앞서 꽃이 찾아옵니다. 하나 둘이 아닙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4-19 이영미
[독자마당] 비오니 아무리 어둠이 클 지라도 작고 가느다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. 죽음의 그늘이 나를 덮는다 해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4-19 이상식
[독자마당] 2020年 사순 시기에… 더 많이 회개하라고, 더 많이 기도하라고, 더 많이 희생하라고, 더 많이 절제하라고, 더 많이 내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4-05 원윤자
[독자마당] 문 앞의 ‘코로나19’ 이제 사람들은 슬픔의 고향을 문제 삼지 않는다 슬픔이 닿는 곳에 혐오와 미움의 날을 세울 뿐이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4-05 김영수
[독자마당] 늦은 참회 우리 일상을 빼앗기고부터 버스를 타고 다니는 일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던 일이 얼마나 소중했던 일이었는지 이제사 알았다 우리 일상을 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3-15 김맹환
[독자마당] 기도하는 여인 코로나19로 멈추어버린 듯한 우리의 삶 하느님과 만나던 공간마저 닫혔다. 오늘은 비까지 내린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3-15 김흥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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