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 > 독자마당

NEWS

[독자광장] TV의 건강 강좌 노골적 성 표현 민망 최근 TV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이 건강 강좌이다. 이 프로의 강사는 의사도 있지만 전·현직 대학교수도 많은데 이들이 하는 말이 낯 뜨거울 때가 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26 황현성·수원시 세류 2동
[독자광장] 농촌 보육시설 태부족 농번기 아동 사고율 높아 요즘 농촌에서는 벼베기 등으로 무척 바쁘다. 그런데 어린이를 맡길 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아이를 빈 집에 두거나 영농 현장에까지 데리고 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26 김명수·달성군 성하리
[독자광장] 울릉도에서의 잊지 못할 어린이 미사 어린이 미사에 한두 번 참석해 본 사람은 되도록 어린이 미사를 기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. 철 없는 아이들이기에 시끄럽고 산만한 자세로 미사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26 장의소·서울 반포성당
[독자광장] 달 그대처럼 달 그대처럼 그대처럼 살고 싶습니다. 태양처럼 밝진 않지만 고요한 당신만의 힘 검은 어둠속에 소리 없이 은은한 하얀 빛으로 하루 종일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26 배진명·로사·대구 범어본당)
묵주기도성월에 생각하는 글/신 마리아 레지나 수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로부터 찬미 받으시는 거룩하신 어머니, 세세대대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를 받으소서. 『만세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』고 하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26 신 마리아 레지나 수녀·미리내 성모...
[창간 70주년 기념 신앙수기 당선작] 부서진 마음을 낫게 하시고 5 높은 산 맑은 공기 시냇물 옆 초가집이 둘이 살기에 넓었지만 그저 누워있는 아내가 불쌍해 까맣게 잊고 있던 주의 기도 성모송만 외우고 있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26 글ㆍ김동희 그림ㆍ권은자
[독자광장] 「전교주일」에 생각하는 글 『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과 같이 나도 너희들 보낸다』하신 성서 말씀을 어릴 때부터 듣고 자라온 나는 선교본당 제도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19 김춘식·대전교구 모산본당
[독자광장] 전교하는 하느님의 명령 전 신자가 적극 나서야 현실을 보면 경제만이 아니라 전교도 부진하니 재고될 문제이다. 지금이 선조들 때보다 궁핍하고 먹지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19 김용순·여주군 강천면
[독자광장] 「구약」도 「신약」처럼 분리해 출판 바람직 드디어 시어머니께서 예비신자 교리반에 입교했다. 대대로 유교를 전통으로 지켜오는 집에 시집 와서 가장 큰 소망은 우리집을 성가정으로 만드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19 조순자·김천시 조마면
[독자광장] 결실의 계절, 가을…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에서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19 김인기·원주시 일산동
[독자광장] 아버지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뵙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 속에 계신 분 언제나 인자하신 모습으로 환한 웃음으로 제 마음 속에 계십니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19 이순·고2
[독자광장] 파리 세계청소년대회를 다녀와서 행사 준비부터 마칠 때까지 우리 모두와 함께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린다. 조금은 두렵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편으론 막연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10-19 신혜정·프란치스카·마산교구 석전본당)

맨앞 이전10개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