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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광장] 130 소담선생 ★…삶이란?…★ 미쉘 꽈스트 신부님이 쓰신「삶의 모든 것」「참 삶의 길」등을 감명 깊게 읽은 발토로메오씨는 「삶이란, 무엇인가?」하는 신학적(?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2-02 이혁우
책가방에 선교책 한 권쯤은…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가두선교에 온갖 열성을 쏟고 계실 때 저는 다른 평범한 일반 신자들과 다름없이 주일미사에만 참례했습니다. 또래 친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김우진
[독자제언] “서로 갈라져 싸우기만 한다면…” 세상의 일이 공연히 되는 것이 없고 인과법칙에 좌우되는 것을 생애를 통해서 절감했다. 여야가 갈라져서 싸우고 따라서 관민이 이간되어 거국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김 이시돌
[독자광장] 합당한「평화의 인사」법 제시해야 영성체 예식 중「평화의 인사」에 대해, 새 미사 통상문의 루브리카 부분(예절 때 취해야 할 일련의 행동 규정을 붉은 글씨로 표시한 부분)에서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송현
[독자광장] 우리 모습과 닮은 성탄 구유 아쉬워 성탄을 맞아 전국 각 본당과 많은 곳에서 「구유」를 꾸몄었다. 그런데 그 구유 속의 성가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이미경
[독자광장] 차 한 잔 나누며 따뜻한 정 풍성 10년 넘게 살던 집에서 도시계획에 의해 부득이 지금 이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.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을 접어두고 가까운 효자동성당을 처음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최희자
[독자사진] 버려진 양심 어느 아파트 뒷쪽에 쓰레기와 함께 마구 버린 양심의 모습이다. 이런 무지와 이기심 행위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?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다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김인기
11차 아시아 가톨릭의사회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 참관기 4 고통의 의미는 삶과 죽음의 넓은 범위에서 다시 음미되어야 한다. 이는 의사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으며 오늘날의 의료에 있어서 가장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채규태·한국가톨릭의사회 총무
[독자광장] 배우자를 찾습니다 6살부터 병고에 시다리던 아들이 34살에서야 깨끗이 완치되었습니다(서울대학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고). 아직 판단력이 조금 늦고, 언어는 즉각 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
[독자광장] 가톨릭신문 대림절 찰고 문제를 풀고 나서… 지난해 대림절 찰고 문제를 실으면서 자세한 설명을 실어주어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교리에 관심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두 딸아이의 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9 이종숙
[독자광장] 냉담자 회두·선교에 책임·자긍심 가져야 날마다 언론매체를 접하면 공직자 부정, 성폭력, 조직폭력, 학원폭력 등 사건사고로 얼룩져 한 마디로 이 세상이 갈 때까지 갔는가 하는 우려와 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2 김종한
[독자광장] 11차 아시아 가톨릭의사회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 참관기 3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생명의 진실과 가치를 가르치면서 무고한 생명에 대한 직접적이고 고의적인 살해행위는 심각한 부도덕임을 천명한 바 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7-01-12 채규태·한국 가톨릭의사회 총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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