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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광장] 불결한 화장터 시설 묘지난 해결에 역행 묘지난 대책으로 화장을 권장하고 있지만 화장터를 한번 가보면 자신의 부모나 형제들을 결코 화장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. 화장터의 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10 김명수·현풍면 성하리
[독자광장] 심각해져 가는 불륜관계「부부사랑」참 뜻을 알아야 날이 갈수록 세상이 혼돈의 사회로 이어져 가는 듯 하다가 러브 호텔이야기며, 상당수의 유부녀가 남편 이외의 애인을 갈구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10 예원호·창원시 명서동
[독자광장] 본당 연령회 활동에 젊은이들 참여 절실 11월3일자 가톨릭신문사에 게재한 위령성월 특집기사를 참으로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읽었다. 한번쯤 상(喪)을 당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10 김동한·서울시 난곡동
[독자시] 관덕정의 햇살 속에서 관덕정 푸르른 지붕에 맺힌 햇살을 한 아름 주님께 바치옵니다.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오르고 올라 박해의 물결에 광란하고 요동치던 이 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 최규혜ㆍ엘리사벳ㆍ대구 고산본당ㆍ고2
[독자시] 마리아의 미소 차가운 겨울색 바탕에 소박한 미소무늬 수가 놓이고 있어요 그러나 알지는 못하지요 누가… 어떻게… 얼마나… 그는 드디어 봄을 맞아 싹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 정유선ㆍ레스디두다ㆍ대전 옥계동본당
[독자광장] 독자단상 - “엄마, 지금 도보순례 하는거야?” 『엄마, 지금 도보순례하고 있는거야?』 다섯살바기 아들 요한이 조금 멀다싶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슈퍼마켓에 따라나섰다가 가던 길을 멈추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 이근임ㆍ서울 목동본당
[독자광장] 원주교구 꼬미씨움 창설 30주년 기념 수기공모 당선작 「친구따라 강남 간다」는 속담이 있듯 친구따라 간식 얻어먹는 재미로 교회를 다니면서 결혼 전까지 열심히 다녔다. 오빠의 중매로 만난 남편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 이복순ㆍ레지나ㆍ원주 학성동본당
[독자광장] 영명축일 맞은 신부님께 들국화 한아름 바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했던 글ㆍ시ㆍ사진ㆍ만평 등을 보내주십시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ㆍ주민등록번호를 반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
[독자시] “성모 마리아여, 어서오소서” 님이 가꾸신 성모 마리아 나무(木)는 찬란한 꽃잎을 맺어 온 누리의 빛이 되게 하시고 그 파릇한 나뭇잎인 저희는 오늘도 눈부신 햇살을 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 김용길·강릉시 임당동
소담선생 126 ★… 말도마쇼 … ★ 본당의 사업계획에 의한 추진실적이 참여부진으로 미미하자, 뜻있는 신자가 말했다. 『신부님께서 「신자들 모두 적극 참여하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1-03 이혁우ㆍ시몬
[우리들 차지] 가을 I 하느님은 빠알간 불같은 단풍잎 그 단풍잎의 어머니는 가을 예수님의 파랗고 높은 집은 하늘 그 하늘의 어머니는 가을 달님의 노랗고 작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0-27 유소미ㆍ율리아ㆍ춘천교구 묵호본당...
[우리들 차지] 해바라기 뛰고있는 발자욱이 까맣게 빛난다 웃고있는 얼굴이 발그레 윤이 난다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꽃잎이 되어 살랑거린다 해를 가지고 놀고파 팔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10-27 김인정ㆍ엘리사벳ㆍ포항 대잠본당ㆍ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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