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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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갈매못 성지에서! 바람아, 찾아내어라! 네가 피눈물을 말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참혹하게 만든 순교자의 머리를!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10-20 채종완
[독자마당] 한 알이 모자란 할아버지의 묵주 “할아버지, 그게 뭐예요?” “묵주란다.” 손자 녀석이 신기한 듯 캐묻는다. “이렇게 한 알씩 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10-06 김동만
[독자마당] 다시 시작한 성지순례 성지순례를 다시 시작했다. 2011년 발행된 「한국 천주교 성지순례」 책자에 나와 있는 111곳 성지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9-22 김종관
[독자마당] 성전에서 어느 주일 아침, 주보지를 나누어주는 형제님께 “수고하십니다” 하고 얼굴을 쳐다보니, 뜻밖에도 그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9-01 전옥련
[독자마당]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고등학생 때 세례를 받고 오랫동안 하느님을 잊고 살고 있었다. 사십 중반 즈음에 개신교에 다니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8-18 홍수화
[독자마당] 나무 무더운 여름 오늘도 주위 나무들을 보면서 일산 호수공원을 나는 걷고 있다. 키 큰 나무들도 푸르고, 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8-04 한문석
[독자마당] 천국에 계신 우리 어머니 금경축을 맞이하신 광주대교구 정형달 신부님 소식을 듣고 이 글을 올려봅니다. 정 신부님을 거룩한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7-21 정순임
[독자마당] 할머니의 유모차 시골 공소에 가 보면, 지붕 위에 십자가, 그 앞에는 성모님이 서 계신다. 입구에 들어서면 녹슨 못이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7-07 김동만
[독자마당] 신앙의 유산 외할머니를 생각한다. 밀양 박씨 데레사, 부기가 덜 가신 할머니 얼굴.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할머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6-30 허돈
[독자마당] 기적을 베풀어주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소변 장애로 동네 병원에 갔더니 “큰 병원으로 가보십시오” 해서 큰 병원으로 갔습니다. 조직검사 결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6-16 김년웅
[독자마당]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… 어린이날을 앞둔 어느 날, 급히 ‘딩동딩동’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6-09 임미화
[독자마당] 봉고차를 직접 운전하시는 우리 신부님! 저는 인천 송도2동성당에 다니는 할머니입니다. 올해 초 주임 신부님이 새로 오셨습니다. 부임하신지 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9-06-02 김화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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