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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“예수님은 위대하신 분” 예수님 대단하십니다. 4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기도를 하셨으니까요. 참 위대하십니다. 나는 하루라도 안먹으면 다음날 많이 먹는데 그렇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조성일ㆍ베드로ㆍ안동 목성동본당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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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기도 고통을 극복하며 용기를 주시는 주와의 만남 주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진실된 사람이 되도록 하는 주와의 만남속에서 언제나 기쁨과 평화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김정희ㆍ안나ㆍ원주교구 제천 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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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순교성인 깊고 깊은 숲속에 박해 피해 숨어와 오로지 주님만 섬기며 살았네 망나니 시퍼런 칼날앞에 ‘주님’하고 외치니 두려움 어디 가고 없네 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이태헌ㆍ엠마누엘ㆍ대구 두산본당ㆍ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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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-09-22 정유선ㆍ대전 옥계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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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-09-22 정재한ㆍ대구시 두류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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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-09-22 박형준ㆍ서울시 논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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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-09-22 김종혁ㆍ전주시 효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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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광장] 능동적인 자세로 순교신심 따르자 벌써 순교자 성월도 막바지에 다다랐다. 순교신심 앙양을 위해 각 교구마다 많은 행사를 치뤘거나 치르고 있다. 신앙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이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장민수ㆍ서울시 잠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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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] 사랑과 용서의 왕국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의 한 모퉁이에 둥지만큼한 왕국을 만들고 그 곳의 황제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충직한 신하도 되겠습니다 햇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신현명ㆍ대구 시립희망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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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담선생 121 ★…기도와 담배…★ 교리교사인 베드로가 지도신부님께 물었다. 『신부님, 기도하는 도중에 담배를 피워도 됩니까?』 그러자 신부님은 단호한 어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이혁우ㆍ시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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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사진] 쓰레기통이 된 적재함 장애인용 오토바이 적재함에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다.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지도 2년이 지났는데도 정말 이해하지 못할 행동이다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9-22 박종상ㆍ원주시 평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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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-09-15 전희진ㆍ아녜스ㆍ서울 왕십리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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