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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광장] 보람ㆍ행복 넘친「들꽃마을」봉사 경북 고령군 우곡면에 자리한 들꽃마을로 봉사를 가던 날, 계속되는 장마 속에서 날씨는 다행히 쾌청했다. 「가톨릭 마창 기술봉사단」이 발족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25 박용ㆍ마산교구 구암본당
[독자광장]「천주교 스티커」달고 난폭운전이 ‘왠말’ 얼마 전 시내 네거리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승용차 때문에 애를 먹은적이 있다. 순간적으로 혼자서 욕도 하고 화를 내고 있었는데 더욱 화를 부채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25 김종혁ㆍ서울시 상계동
[독자광장]「공권력 침해」대응「남용」되질 않기를 요즈음은 「경찰의 수난시기」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다. 차량을 탈취당하거나 거리 한복판에서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경찰서 안에서 총기를 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25 장일호ㆍ인천시 연수동
전국 청소년 도보 성지순례 백일장 입선 - 이름모를 순교자에게 먼 타향 이름모를 마을에서 한티제를 넘어 이곳까지 끌려오신 이름없는 성인이시여 당신이 흘리셨던 피와 땀의 흔적을 비록 볼 수는 없지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이남주ㆍ베네딕도ㆍ대전 판암동본당...
김대건 신부와 103위 성인 이 글은 서울 대림동 살레시오 근로청소년회관에서 김대건 신부 유해 순회 기도회를 기념하며 실시한 「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」우수작 중 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황세웅ㆍ사비오ㆍ16세
[독자광장] 독자단상 -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… 93년 7월 내가 병원봉사를 하며 만난 노순례 환자는 52세의 폐암 말기였다. 결혼한지 일년도 채 안되어서 부인이 중풍으로 팔 다리도 못 움직이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윤재숙ㆍ서울시 오륜동
[독자광장] 고 헬레나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독자 여러분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했던 글ㆍ시ㆍ사진ㆍ만평 등을 보내주십시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ㆍ주민등록번호를 반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유복혜ㆍ대구시 범물동
[독자광장] 자신을 희생하는 겸손한 봉사 필요 우리가 봉사활동을 할 때 사랑과 믿음에 대한 열의가 가슴속에서 불타고 있을 동안은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조차도 감미롭고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안용석ㆍ서울시 당산동
[독자광장] “나무도 생명인데…” 일부 몰지각한 업주들이 가로수에 가게 간판을 달아,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김명수ㆍ현풍면 성하리
소담선생 116 ★…현대인들의 이기적 10계명…★ 1.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고 2. 내가 하면 창조적 권고이고 남이 하면 거짓말이고 3. 내가 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이혁우ㆍ시몬
[독자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6 꿈과 신앙 막내딸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 집으로 뛰어가 보니 남편은 정신이 잘못되었는지 텔레비전과 밥통을 집어 던지고 마루에 있던 콩을 모두 집어 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8 글ㆍ구정여 그림ㆍ최안나
전국 청소년 도보 성지순례 백일장 장원 - 김대건 신부의 죽음 가톨릭신문 창간 70주년 기념 전국 청소년 도보 성지순례 참가자 백일장 당선작 5편을 연속 게재한다 첫번째로 영예의 장원을 수상한 최정훈(알렉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최정훈ㆍ진해 경화본당ㆍ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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