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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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광장] “빈껍데기에 불과한 믿음 진정한 봉사와 실천 다짐”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가 TV에서 좋은 말씀을 하는 것을 시청한 적이 있었다. 몸이 썩어 구더기가 있는 사람, 옷을 겹겹이 껴입은 거지, 정신병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권예숙ㆍ서울시 이문2동
[독자광장] 남성합창단 순회미사 혼이 담긴 선율 선사 인천 부평5동성당에서 인천 가톨릭 남성합창단 순회미사가 있는 날, 단복을 챙겨 남편을 따라 나섰다. 미사시간 3시간 전부터 연습을 하기 때문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주혜미ㆍ인천 제물포본당
[독자광장] 교무금ㆍ헌금 봉헌 아까운 생각 말아야 독자 여러분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했던 글ㆍ시ㆍ사진ㆍ만평 등을 보내주십시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ㆍ주민등록번호를 반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송종현ㆍ군포시 당동
[독자광장]「자모원」수업봉사 힘들어도 보람 커 새로운 종합생활기록부에는 봉사점수가 반영되기에 학생들이 너도 나도 헌혈, 사회복지관을 찾아 환자 돌보기, 청소, 세탁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양주석ㆍ청주시 복대2동
[독자광장]「근검절약」정신 어느때 보다 절실 경제적으로 다소 부유해져 과소비 풍조가 우리들 주변 곳곳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. 어렵게 살아온 세대들 대부분은 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예원호ㆍ창원시 명서동
[독자광장] 수해로 고통받아도 국회의원은 ‘외유’ 경기도 북부 지역이 난리다. 걱정되는 것은 군사시설이 많고 북한과 인접한 지역이어서 북한이 어떠한 마음을 먹고 있는지 참으로 염려가 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고병식ㆍ안양시 호계동
[독자시] 김포 프란치스꼬 작은 아이와 유치원 가는 길 거리의 부랑자인가 머리는 산발되어 담요 어깨 매고 걸어오는 사람 당신은 사랑 실천하며 사는 김포 프란치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박명영ㆍ부천시 고강본동
소담선생 115 ★… 별명…★ K본당 신부님을 호칭할 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무식(?)하게도 「바우 신부님」이란 것도 있다. 왜 그럴까 싶어 알아봤더니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이혁우ㆍ시몬
[독자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5 꿈과 신앙 식당일은 무척 힘들었다. 그러나 나는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것이 없다고 다짐하면서 열심히 일했다. 이렇게 여름과 가을이 가고 겨울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11 글ㆍ구정여 그림ㆍ최안나
[우리들 차지] 차가운 내 마음 녹이는 ‘따뜻한 성심’ 오늘도 일상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예수님! 오늘도 당신의 뜨거운 성심으로 얼어버린 마음들을 녹이러 오신 당신. 어제도 나는 세상의 수레바퀴 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강희정ㆍ골롬바ㆍ수원 평촌본당 중...
[독자의 광장] 수도자 단상 - 부산 소년의 집 자선 연주회를 보고/이 막달레나 수녀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이 막달레나 수녀ㆍ마리아 수녀회
[독자의 광장] 독자 한마디 -「성당 유아실 투자 아쉬워」를 읽고… 성당 유아실에 대한 글을 읽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. 7년 동안 신부님 목소리만 들리는 유아실(당시 본당이 가건물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8-04 홍성희ㆍ서울시 방이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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