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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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8 내가 걸어가는 길 주님은 나를 통해서 그녀랑 어머님을 부르셨던 것입니다. 그녀의 영세식 1주일 뒤인 1987년 11월 5일, 주님 앞에서 혼인성사를 올리고 부끄럽지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30 글·정용균 그림·최안나
[독자사진]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 힘들게 걸어가시다 넘어지신 할머니를 부축해 일으켜드리는 두 어린아이. 노인을 공경한다는 것은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. 우리의 생활수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30 김인기ㆍ원주시 일산동
[우리들 차지] “외국인 노동자도 신앙안에 한 형제” 외국인에게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하던 학생이었던 내가, 중앙성당 외국인 영어미사를 알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가 기쁨이었다. 일요일 오후 4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배영리ㆍ데레사ㆍ부산ㆍ문형본당ㆍ고2
[우리들 차지] 삶을 살면서… 하나, 사랑하세요 모든 것을 둘, 행복하세요 이웃과 함께 셋, 건강하세요 항상 넷, 솔직하세요 친구에게 다섯, 친절하세요 누구에게나 여섯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권용대ㆍ수원 장호원성당ㆍ고3
[우리들 차지] “훌륭한 수녀님 되게 크신 은총 주세요” 설레이는 마음으로 흐린 아침을 맞았다. 흰색 드레스와 화관을 쓰고 촛불을 들고 제대를 향하는 마음은 쿵쿵 뛰었다. 예수님을 모시기에는 마땅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이초롱ㆍ글라라ㆍ대구대교구 형곡본...
[독자의 광장] 기적ㆍ환시에 매혹된 신앙, 주님 향한 신뢰로 다져야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예원호ㆍ창원시 명서동
[독자의 광장] 놀이 위주의 성지순례, 희생 앞선 믿음 필요 지난 6일 현충일에 우리 본당에서는 전북 천호성지 성지순례를 위해 답사를 다녀왔다. 친절히 맞아주신 신부님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조연로ㆍ도마
[독자의 광장] 현찰없어 치료 못받아 환자 위주의 병원 절실 많은 사람들이 야간에 가족이 갑자기 입원하거나 수술을 하게 돼 수십만 원의 보증금을 마련치 못해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. 서울의 경우 웬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김명수ㆍ달성군 성하리
[독자의 광장] 내팽개쳐진 폐건전지, 환경운동 퇴색 아쉬워 며칠전 문방구에 들러, 물건을 고르다 보니 한쪽 구석에 폐건전지를 가득 담아 놓은 박스를 볼 수 있었다. 주인 아저씨께 뭐하려고 이렇게 많이 쌓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신하린ㆍ전주시 중앙동
[독자사진] “장소를 가려야” 신자들의 기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대교구 성직자 묘지. 입구에서 여흥을 즐기는 모 성당 학생회의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. 이날 학생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김선희ㆍ대구시 산격동
[독자의 광장] 파행으로 치닫는 국회, 신자 의원의 용기 절실 제15대 국회가 아직 개원도 하지 못하고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. 처리해야 할 일은 많은데 국민들의 눈이 한두개가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박준호ㆍ서울시 논현동
소담선생 108 ★…저를 어째?... ★ 신학교 생활부장이신 Y학사님 성격이 급하긴 해도 매사에 매우 열성적이시다. 매일 아침 미사엔 어김없이 복사에 임했는데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6-23 이혁우ㆍ시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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