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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산과 들 쓰레기 투성, 되가져오는 실천을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9 송재하ㆍ대구시 만촌1동
[독자의 광장] 각 단체 용어들 우리말로”환영” 현재 각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꾼다는 기사를 읽고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 설레이기도 했다. 68년에 영세한 나는 JOC(가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9 이형자ㆍ서울 수색본당
[독자의 광장] 신자의 사기행각, 냉담자 발생 요인 길지도 않은 짧은 2년 동안의 신앙인이었지만 이 시간들 속에서 수차례 냉담의 늪으로 빠져들려고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. 그래서 신자인데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9 안주영ㆍ부산시 민락동
[독자의 광장] 빛이 비추이면 나무 십자가 아래 매달려 있다. 그림자 희미하게 침묵의 벽에서 스며 나온다. 내 안에서 피처럼 땀처럼 팔 벌린채 지워버리고 싶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9 윤영기ㆍ과천시 별양동
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3 내가 걸어가는 길 그 후 시간이 흐를수록 친구의 말들은 내 가슴에 자리를 잡아갔고, 바른 소리로 나의 이성에 인식되어져 갔습니다. 이렇게 마음은 성령의 부르심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9 글ㆍ정용균 그림ㆍ최안나
[우리들 차지] “성실한 예수님 딸 될래요” 나는 96년 2월 4일 첫영성체를 했습니다. 겨울방학 동안 성당에 교리를 배우러 다녔습니다. 힘들었지만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김민정ㆍ비비안나ㆍ인천 부평 3동본...
[우리들 제언] 경건한 미사 참례를… 월요일 아침, 친구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. 『나는 어제 가까운 성당에 갔었어. 네가 몇 번 초대했지만 진심으로 내가 성당에 다니는 것을 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이은영ㆍ콘스탄시아ㆍ포항 오천본당...
[독자의 광장]「면죄부」는 반드시 「대사」로 고쳐야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아직도 대사(大赦)를 잘못 번역한 면죄부(免罪符)라는 부정적 말마디를 사용하며, 또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 분명히 밝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송현ㆍ광주시 쌍촌동
[독자의 광장] 사랑이란?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남에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. 사랑은 남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남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사랑은 부정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안창덕ㆍ알베르또ㆍ대구시 평리2동
[독자의 광장] 무소속 의원 입당설, 소신있는 태도 촉구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박준환ㆍ광주시 호남동
소담선생 102 ★…심판…★ 안또니오씨는 평소에 무난한 성품으로 별 탈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. 전례봉사도 하고 성지순례도 하며 딴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이혁우ㆍ시몬
[독자의 광장] 나의 사십년 돌 담장 위 성당 종소리 그 소리 들으며 지내온 지 사십년 담쟁이 넝쿨 뒤덮힌 성당 주위를 맴돌며 지내온 지 사십년 당신께 향한 끝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정상철ㆍ마르코ㆍ부산 구포성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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