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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2 내가 걸어가는 길 1986년 10월29일 새벽,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. 한 친구는 25m, 나는 33m 나 튕겨져 나뒹굴었고, 그냥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글ㆍ정용균 그림ㆍ최안나
[독자의 광장] 미사시간 안내하는 전화사서함 설치를 며칠 전 친구들과 1박2일의 야유회를 갔다 오는 길이었다. 토요일 저녁에는 차를 타고 오느라 특전미사에 참례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주일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김동기ㆍ서울 신월7동
[독자사진] “휴식공간 좀먹는 흉물” 대구 수성유원지에 느닷없이 들어선 상가 공사현장. 수성못을 가리고 있어 흉칙한 모습이 더욱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.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좀먹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12 전예지ㆍ대구시 산격동
[독자의 광장] 걸인에게서 배운 식사 전 성호긋기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박상순ㆍ부천시 중동
[독자의 광장] 물욕 자제하라는 주님 교훈 체험 금년 부활절은 나름대로 착실히 준비해 오며 맞이했었다. 외짝교우 입장이어서 그동안 주일미사나 판공성사를 성실히 행치 못하고 지내기가 일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서 아녜스ㆍ군종교구 계룡대성당
[독자의 광장] 어머니를 생각하는 오월, 성모의 성월 오월이 되면 교회는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공경한다. 또한 교회 공동체가 성모님과 함께 일체감 조성을 더해주는 오월이다. 어머니란 존재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예원호ㆍ창원시 명서동
[독자의 광장] 창간 68주년 기념 신앙수기 장려상 - 1 내가 걸어가는 길 새벽의 단잠을 일깨우는 전화 벨소리! 『호송차 입니다』정문 근무자의 외침이 깊은 수면의 연못에 돌을 던지고, 허둥지둥 옷을 찾는 손길에 긴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글· 정용균 그림· 최안나
[독자의 광장] 쉽고 이해하기 좋은 가전품 설명서 절실 얼마전 대기업에서 생산한 자동카메라를 산 일이 있다. 여러 수십 가지의 기능이 있는 고가(高價)의 제품인데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 설명서를 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김명수ㆍ현풍면 성하리
[독자의 광장] 불법 의원 당선자들 성역없는 수사 기대 국회의원 선거도 이제 끝났다. 선거결과에 대해 말들도 많지만 예전과 같은 선거결과 불복사건은 아직 대두되고 있지는 않다. 그러나 국민들이 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최민성ㆍ서울시 하월곡동
[독자의 광장] 불건전한 정보 항상 주의해야 전화는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이와 반대로 뜻하지 않는 피해를 보는 일도 적지 않다. 한밤중에 걸려 오는 음란전화나, 설문전화 등을 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정명순ㆍ성남시 중동
[독자사진] “할머니의 힘든 나들이” 등에 업은 증손자의 무게가 할머니의 약한 등을 누르는데 길은 또 왜 이리 험한가! 여생이 얼마나 남았다고 인생의 힘든 짐을 아직도 지고 있어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김인기ㆍ원주시 일산동
소담선생 101 ★…기가 막혀…★ 요한씨가 사는 바로 옆집에 신혼부부가 새로 이사를 왔다. 며칠이 지나자 아내인 마리아씨가 요한씨에게 말했다. 『이번에 새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6-05-05 이혁우ㆍ시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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