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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6-04 글ㆍ온정선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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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독일에서 온 수도자의 편지 작은 새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프란치스꼬 수녀원 정원에서 온종일 지저귄다. 아름다운 새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내 마음도 고요해지고 마음 깊은 곳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6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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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6-04 김년웅ㆍ인천 용현동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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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5-28 박수진ㆍ인천 서구 가정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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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독자시 - 그리운 님 그리움을 삭혀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. 고개든 모습에 갑절이나 큰 님사랑이 나를 태우려 합니다. 사르소서 살라주소서 내혼신 다하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5-28 조여분ㆍ수원교구 이천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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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성목요일 기쁜날인가 슬픈 날인가? 필자는 성가대 활동을 20여년간 하고 있는 평신도이다. 성가대 지휘의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매년 성지주일부터 시작하여 성삼일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5-28 김건정ㆍ빠뜨리시오ㆍ 서울 서초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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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5-28 글ㆍ 온정선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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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대학가 유해업소 청소년탈선조장 최근들어 대학가 주변이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변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. 대학가 주변 상당수 다방과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비디오방에서 음란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5-28 김명수ㆍ경북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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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참사랑 베푸셨던 학창시절 선생님 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나에게는 유난히도 그립고 가슴 뭉클한 선생님이 생각난다.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수많은 선생님들께 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5-28 조순자ㆍ김천시 조마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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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5-21 신향주ㆍ김소희ㆍ김규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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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05-21 임정옥ㆍ부산 괴정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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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성체조배때마다 바치는 나의 기도 94년 2월 사목방침에 따라 우리들은 상동본당에서 신설본당으로 갈라져 나오게 됐다. 그때부터 본당신자들은 합심해서 성전건립을 위하여 음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5-05-21 박상순ㆍ인천교구 부천중2동 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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