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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하느님께서는 늘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찬미예수님. 옛날에 까마귀와 꿩이 많다하여 붙여진 이름 ‘오치골’. 그 아래 우뚝 솟은 우리 염포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4-22 최정래
[독자마당] 갑갑한 마음 어떤 처지에 있든지 존재하는 그대로의 ‘나’를 사랑해주시는 주님! 가진 재물이 없노라고 외모가 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4-15 정해숙
[독자기고]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되어야 한다 중학생 딸의 친구를 집으로 유인해 성적 욕구를 채운 뒤 살해한 ‘어금니 아빠’ 사건과 8세 여아를 납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4-08 고재덕
[독자마당] 십자가길 흠 없는 어린양 큰시름 안은 발걸음 한점 한발 피맺혀 갈라진 발바닥 피엉긴 발등 햇살 뜨거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4-01 서문원
[독자의 소리] 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. 가톨릭신문 페이스북(https://www.facebook.com/catholictimes)을 통해서도 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3-25
[독자마당] 나를 일으켜 준 묵주 새로운 해를 맞고 새해 다짐을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이다. 어느 시간이나 아름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3-25 박경미
[독자마당] "조금만 더 우리들 발이 돼주면 안 되겠니…” 저희 공소는 시골의 조그마한 성당입니다. 지붕에는 십자가가 서 있고 앞마당에는 성모님이 인자롭게 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3-18 김동만
[독자마당] 낙태 내 생명도 아닌데 네 생명도 아닌데 제멋대로 태어난 생명이 아닌데 어둠에서 무참하게 죽어간 비명소리 짐승도 제 새끼 살리노라 목숨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3-18 김영대
[독자마당] 제 영혼이 당신을 우러러 뵈옵니다 제 영혼이 당신을 우러러 뵈옵니다. 청순하던 그 많은 날들을 딴짓하느라 더럽혀놓고, 이제 애처로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3-11 채종완
[독자마당] 십자가의 삶으로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곳은 청주교도소입니다.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구속이 되었고 재판을 통해 1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2-25 박인수
2018-02-25
[독자마당] 추운 겨울, 사랑으로 녹인 ‘떡만둣국 잔치’ 우리 인천 연희동본당 빈첸시오회는 매월 마지막 주만 빼고 토요일마다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반찬배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8-02-11 유정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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